[돈버는 독서모임]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찹쌀붕어빵]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찹쌀붕어빵]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로버트 기요사티
• 저자 및 출판사 : 민음인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금융교육 #자산 #세금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8점

✅ 저자 및 도서 소개

1. 저자는 재테크 분야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이다.
2. 저자는 ‘저축을 하는 사람은 패배자’라고 말한다.
3. 톰 휠라이트는 저자가 신뢰하는 세무사로서 세무 전략을 통해 저자가 더 부자가 되는데 도움을 주었다. 

4. 저자는 세금이 부자를 더욱 더 부자로 만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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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것 / 깨달은 것 / 적용할 것 

PART 1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본것 : 사분면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들 네가지(p.130)

• 영적 지능 : 영적지능은 내면의 조용한 지능이다. 당신 안에 더 위대한 사람, 꿈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 정신적 지능 : 정신적 지능은 배우고 싶은 것이라면 무엇이든 배울 수 있는 지식과 능력을 말한다.
• 감정적 지능 : 실수로부터 배우는 능력이다. 다른 사람이 잘못을 저질렀더라도 비난하지 않도록 하라. 비난은 감정적 지능이 낮다는 신호일 뿐이다. 영어로 비난(blame)은 형편없는(belame)존재라는 뜻이다. 

• 신체적 지능 : 신체적 지능은 실천력이다. 배운 것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능력이다. 

  위 네가지 지능을 모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다면, 경제가 어떻게 되든 당신은 승리를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깨달은 것 : 부자가 되고 더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스킬과 정보가 필요한 것이아니라 영적, 정신적, 감정적, 신체적으로 지능이 발달이 되어야 환경에 좌우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 수 있으며 더 강하고 위대한 사람이 된다는 것. 

적용할점 : 매일 확언을 통해 내안의 영적 지능을 깨울것. 나는 감정적 지능이 다른 영역보다 낮은 편인데 어떤 일이 있어도 비난하려는 태도를 버리려고 노력해야겠다. 비난할수록 나는 형편없는 존재가 될테니까!  

PART 2 : 왜 돈의 언어를 배워야 하는가

본것 : 누가 부유층이고, 빈곤층이고, 중산층인지를 결정하는 것이 자산과 부채인가?-그렇다. (p203)

‘자산’은 일을 하든 하지 않든 주머니에 돈을 넣어준다. ‘부채’는 그 가치가 올라가더라도 주머니에서 돈을 빼간다. 

깨달은 것 : 부채는 단순히 ‘빚’이라고만 생각을 했던것 같다. 이 책에서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현금 흐름 의 방향이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는 것이라면 남에게 빌린 돈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부채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적용할점 : 자산과 부채를 항상 명확하게 파악하는 대차 대조표를 매달 업데이트 할 것. 

PART 3 : 진정한 금융 교육이란 무엇인가

본것 : “I”사분면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나죠?" 내가 다시 물었다. “ 너는 ‘돈의 주인’이 된다. 더이상 돈의 노예가 아니지.” “돈의 주인은 돈을 벌기 위해 돈이 필요하지 않다. 돈의 주인은 연금술사거든. 그들은 아이디어를금으로 바꾼다. 그들은 아이디어를 세계적인 사업으로 만들지.” “네가” 미다스의 손을 만들어서 네가 손대는 모든 것이 금으로 변할 때,즉 오늘날의 세상에서는 돈이될 때… 바로 그 때가 네가 돈의 주인이 된 것이지."(p276)

깨달은 것 : 지금까지의 나는 돈이 나를 떠나버리게 만드는 결정을 주로 했던 것 같다. 내가 손을 대면 돈이 떠나는 그런 결정. 내가 돈의 주인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내가 내린 결정들에 확신이 없고, 배움의 과정에서 혼란도 있지만 이러한 과정들을 거쳐 스스로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리는 투자자가 되고싶다. 내가 손대는 투자마다 다 금이 되도록 

적용할점 : CEO 마인드로 내가 스스로 결정을 내리고 그 결정이 금을 가져다주는 경지에 이르도록 독/강/임/투/인을 멈추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