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야 들었을까..
처음 강의를 들었을때만 해도 1강의만 들어보자 했던게 그다음 강의를 결재하게 되었고, 무더운 8월 임장보다는 독서를 해야지, 하는 마음에 열중을 미뤄두고 그사이 나는 멘붕을 겪게 되고… 그렇게 한참만에 듣게 된 열중. 진작에 들었으면 좋았을껄. 2강은 양파링님의 전세빼기 A to Z. 실준에서도 다뤘지만 온전히 전세를 위한 강의는 이번 강의가 유일하다. 아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열반스쿨 중급반 43기 52조 우주]
STEP1. 책의 개요 책 제목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읽은 날짜 : 2025.02.04 총점 (10점 만점) :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인플레이션 #노후준비는 셀프 인플레이션으로 내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모든 게 다 올라도 내 월급은 오르지 않고, 나라(
[신투기 3기 1크게낼7전팔기조 우주] 4주차 강의 후기
4강에서 이번 신투기 지역들 한판 정리, 신도시 특징과 가치, 신도시 투자전략, 선도지구에 대한 이해, 비교평가까지 정말 밀도 있는 내용을 흡인력 있게 명랑하게 강의해주신 자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내용은 물론, 자모님이 신나게 강의 해주셔서 짧지 않은시간 저도 즐겁게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신도시에 대해 한번 정리할 수 있어서 너무
[신투기 3기 1크게낼7전팔기조 우주] 3주차 강의 후기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행동하는 방법 3가지! 지금 내 모습이 미래의 내가 원하는 일인가? 각잡고 하지 말고 떠오를 때 한다. 좋아하는 일과 미루고 싶은 일을 조합한다. 하지만 방법보다 더 중요한 건 스스로 만드는 강력한 동기부여. 나는 지금 왜 여기 있을까, 왜 이 여정을 걷기 시작했을까 되돌아 본다. 나에게 보내는 응원편지를 컴퓨터 앞에 붙여
[신투기 3기 1크게낼7전팔기조 우주]2주차 강의 후기
들어도 들어도 끝나지 않았던 강의가 이제 끝났네요. 3일간 만났던 양파링님과 마지막이라니…😂 반드시 하나이상 포트폴리오에 넣어야하는 수도권 핵심지역. 월부에 들어와 매번 듣게되는 C,D 지역을 정말 요목조목 알려주신 양파링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다 좋다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정말 상세하게 입지분석 해주시고 특히 미래가치에 대해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좋았
서울투자 기초반 14기 2강 후기[서울투자기초반 14기 100조 우주]
올해 3월 열기 수강신청을 할때만 해도 내가 4달 뒤에도 월부 강의를 듣고 있을 줄 생각도 못했다. 부동산에 대해 아는것도 관심도 없었던 나는 살면서 한번은 알아봐야하지 않을까?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월부에 들어왔다. 수많은 사람들이 극찬하며 반복해서 듣는 강의를 그렇지, 그렇지, 하며 가벼운 마음으로들었다. 그 간단하고도 당연하게 들리는 짧은 문장이 얼마나
서울투자 기초반 14기 1강 후기[서울투자기초반 14기 100조 우주]
1년 전만해도 서울에 투자한다면 뜯어말리던 시기에서 서울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찾아오고 있다. 그러나 조급할 필요는 전혀 없다. 서울 아파트를 좋은 입지와 덜 좋은 입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지와 사람들이 덜 좋아하는 단지, 신축과 구축으로 나눠서 살펴 봤을 때 차이점을 볼 수 있었고, 지금 내가 조금 더 관심있게 봐야하는 곳이 어딘지 알 수 있었습니다.
지방투자기초반 19기 4강 후기[지방투자기초반 19기 130조 우주]
D란 도시를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역분석 강의로 만나본 D 너… 너무 낯설다…. 이 거대한 도시를 게리롱님 없이 혼자 헤매였을 생각을 하니 아찔하네요. 맛있는 안창살을 먹기 좋게 손질해 주셔서 입까지 떠먹여 주신 게리롱님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씹는건 제가 직접해야하고, 직접 가서 제 눈으로 보고, 제 발로 밟아야하겠죠? 사실 너무 걱정되고 두렵기도
지방투자기초반 19기 3강 후기[지방투자기초반 19기 130조 우주]
권유디님의 차분하고 나긋나긋한 말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나긋나긋함 뒤에 숨어 있는 투자에 해한 열망!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C지역은 가보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멀어서 선뜻 가겠단 결정을 내리기 어렵더라구요. 기차표 구하기도 쉽지 않아보이고. 강의에서나마 만나게 되서 기대됐습니다. 그리고 권유디님이 울산에 대해 잘 알려주시고,
지방투자기초반 2강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9기 130조 우주]
식빵파파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A지역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었는데 당장 다음달이라도 달려가야 될 것 같았어요. A지역에 가보지 않았지만 그 지역을 다 안다는 착각이 들 정도로 지역의 특색을 잘 설명해주셨고, 무엇보다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셔서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었습니다. 해시태그로 한 줄 정리한게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저도 임보를 쓰거나 정리를
지방투자 기초반 1강 후기 [지방투자 기초반 19기 130조 우주]
첫 시작부터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계신 제주바다님.. 열기, 실준을 거쳐 지기에 왔는데.. 사실 지난달 임보를 완료하지 못한 채로 넘어와서 실망스러운 마음, 내가 다음 강의를 들어도 되나, 내 체력 어쩌지.. 하는 걱정. 이런저런 걱정과 염려를 뒤로하고 일단 또다시 시작해 봅니다. 앞마당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임장보고서 쓰는 실력도 향상 될거고, 내 통찰을
실전준비반 4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3조 우주]
일주일 하루 쉬는 남편이 독점육아하면서 내준 귀한 시간을 귀하게 썼나 의심이 드는 임장보고서... 이 와중에 체력이 무너지면서 잠을 자지 않으면 체력이 돌아오지 않아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과제를 포기하고 잠을 택했습니다.(참담) 그 와중에 만난 너나위님의 강의는 남다른 몰입감으로 정신이 번쩍 나게 해주었습니다. 모든 강사님들에게서 정말 자신들이 알고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3조 우주]
언제나 유쾌하고 긍정적인 코크드림님의 에너지가 화면 밖으로도 뿜어져 나와 지친 3주차 기운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워킹맘으로서의 경험을 이야기해주시며 해주시는 응원이 참 위안이 됐습니다. 실준을 들으며 처음으로 임장과 임보를 써보고 있는데 강사님 말씀대로만 하면 될거 같은데 그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처음은 가깝고 자주 갈 수 있는 곳을 선택해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3오오 모여서 앞마당 만들러가조 우주]
도대체 임장보고서가 무엇인가 정말 궁금했습니다. 상냥한 부자마눌님께서 친절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셨습니다. 꼭 써야하니까 잘 써보고 싶은데 쓰면 쓸수록 제대로 쓰는게 맞나, 다른 동료분들이 쓴걸 기웃거리면서 한없이 작아집니다 ㅎ 강의를 듣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강의를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하고 체화시키는 것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아무리 여러번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4기 33조 우주]
열기를 듣고 바로 실준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자모님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하게 이렇게 하면 되겠지,란 생각이 얼마나 안일한 생각인가 깨달았습니다. 앞마당이 중요하고 앞마당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도대체 왜 만들어야 하지?와 임장을 통해서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데 임장을 어떻게 하는지 세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한발한발 따라가 볼 수 있을거 같은 느낌입니다. 내가 지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74조 우주]
마지막까지 열강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첫수강때의 열정과 조급함이 그새 사그러듦을 느낍니다. 임장을 가야할 이유는 하나인데 가지 말아야 할 이유는 수십개라는 말처럼 일상은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고 임장을 가야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지만 시급한 일들로 가득 차있습니다. 그래도 동력을 잃지않고 느리게 가더라도 멈추지 않고 끝까지 가보려고 합니다. 내가 할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74조 우주]
부린이인 나는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를 써보기는커녕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그런 나에게 왜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가 필요한지, 어떻게 쓰는 것인지를 A부터 Z까지 상세하게 가르쳐주신 양파링님 감사합니다.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라고 착각하는 건 내가 아직 보고서를 써보기 전이기 때문일 거다. 그래도 막막한 와중에 떠서 입에까지 넣어주시는 강의 덕분에 두려
용인시 수지구 광교자이더클래스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73기 74조 우주]
과제를 위한 보고서일까 투자를 위한 보고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