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쓸때 추가할 거 배움
음.. 어떻게 봐야할지는 아직 어렵지만.. 지금까지 쓰던거에서 별로 신경 안쓰던 요소 하나가 추가돼서, 비교평가할때 좋을거 같다
평택 공급, 천안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천안 투자를 고려하며 한 달간 지방기초 수업, 임장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처음 인근 지역 공급을 살피던 중 평택에서 추후 공급이 추후 3년간 어마무시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산 공급의 경우 일부 지역 아니면 영향이 없다고 파악하게 되어, 잘 대비하면 될 거 같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는데요. 지역분석 강의, 조모임 등을 통해 천안에서 평택
[지방기초반 23기 1상에서 3시 아파트 생각뿐 수박토끼 3강 수강후기
일정이 밀려서 이제 듣기 시작했는데, 많은 기대가 된다. 요즘 임장 다니는 도시가 앞으로 공급이 많은 도시라, 적용해볼 수 있는 점들이 많을 거 같다.
[지방기초반 23기 1상에서 3시 아파트 생각뿐 수박토끼] 2강 수강후기
아직 반도 못들었지만..! 새로운 지역에 접근하게 될때 구별 입지와 위상, 특징을 먼저 파악하고 들어가는 게 매우 흥미로웠다. 지금 보고 있는 지역에서 다른 구도 봐야하는데, 같은 접근방식을 취해봐야겠다.
[지방기초반 23기 1상에서 3시 아파트 생각뿐 수박토끼 1강 수강후기
수도권과 매우 다른 기준..! 아직 조금 혼란스럽지만 강의내용을 바탕으로 분임 다닐때 조금씩 입지 평가를 적용해볼 수 있었다. 지역별로 매우 특성이 다르다는 점 퉁치면 안된다는 점 명심하고 이번주도 화이팅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14조 수박토끼]
매수 의욕은 넘쳐나고 있지만 매수 이후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지 못해,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많은 부분이 해소되었다. 내 상황에 맞게 투자금과 리스크 대비 가능한 금액을 계산해봐야 할 것 같다. 2. 리스크라는 게 생각보다 대비할 방법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는 무작정 두려워하기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든 방법을 찾는 쪽을 추구해볼 수 있을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14조 수박토끼]
지도에 올려보는 것, 그러니까 시세지도의 중요성을 알았다. 투자단지 뽑는 부분이 약간 우려되지만,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시세 따면서 강의에 나온 부분들이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했다. 얼른 시세 지도 전지역 다 완성하고 싶다.. 진짜로 투자할거라는 마음으로..! 하다보니 이것도 진짜 재밌게 느껴진다 다음 주차 강의가 기대된다.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1기 14조 수박토끼]
일단 내가 생각했던 임장 순서와 강의에서 배우게 된 임장 순서가 상당히 달라서 큰 충격이었다. 투자금에만 얽매이던 나란 사람.. 1강 완강하고 나니 이제 좀 더 감이 온다! 왜 그러면 안되는지! 열기 같은 조 동료들과도 조모임을 하던 당시 비슷한 얘기를 한 적이 있고, 고수 부조장님께서 설명해주셔서 어느 정도 맥락은 파악하고 있었는데, 아주 세부적인 임장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년에 집이 2채 12조 수박토끼]
4강은 뭐랄까, 막연하게 걱정이었던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 압축 버전…?의 느낌이었다. 임장 프로세스를 아주 세부적으로 알게 돼서, 얼른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치고 있다. 전혀 경험이 없는 분야에 대해 미리보기를 확인한 느낌..? 그리고, 물건을 비교할 때 어떤 조건의 물건인지까지 꼼꼼히 따져야한다는 걸 알게 됐다. 수익률 보고서를 써봤을 때도 그렇고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2조 수박토끼]
수익률보고서를 어떻게 써야하나, 어떻게 활용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많은 부분이 해결되었습니다! 비교평가를 직접 해보려고 하다 보니 많은 부분이 아직 어렵게 느껴지지만..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앞마당의 기준, 앞마당을 만들 때 주의해야 할 점이 궁금하기도 했는데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방향성을 잡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2조 수박토끼]
원칙은 바뀌지 않지만 기준은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말씀해주셨는데, 시장에 계속 머무르려면 따라가려면 부지런히 공부 해야겠구나 싶었습니다. 가치판단의 요소들을 정말 툭치면 툭 나올 정도로 빠삭하게 알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중간중간 물어보시는데 필사를 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까먹더라고요) 궁금했던 세부적인 평가 기준에 대해, 앞으로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