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야호 ~~~~~~~~~~~~~!!! 내 1호기 ♥ !!!!!!!!! 제가 이걸 쓸거라고는 , 생각지 못햇지만 .. 투자후기 써보겠습니다. ! 2024. 05 내마중 으로 처음 월부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미친듯이 집을사고싶어 2023년부터 1년을 혼자 공부하고 임장? 나름 ? 하고 싼건지 , 아니면 아직 덜싼건지의 기준을 잡고싶어서 수강을 , 1년만에 결정

내마실이 아니었다면 실행으로 옮기지 못했을 3월.. 작년 말 막연히 지금 사는 집의 교통, 인프라등의 불편함을 느끼고 서울로 이사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융문맹인 나는 '직장이 가까운 강서구로 전세로 가서 열심히 돈을 모아서 청약을 노려봐야겠다!' 라고 생각을 했다. 귀신같은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를 월부세계로 이끌어주었고 밤마다 자기전 월부튜브를 보며

안녕하세요 몽부내 튜터님, 몽가네와 함께 치열하지만 어느때보다도 재미있게 투자생활을 해나가고 있는 아이윌비입니다:) 아직 계약서 작성, 잔금 등 온전히 1호기를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지난 금요일, 투자공부를 시작한지 23개월 만에 1호기 물건 가계약금을 넣었습니다. (소식 듣고 연락주신 동료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몽부내튜터님과 반원분들과

닉네임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안녕하세요 👩‍🏫 월부튜터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이름이 긴 관계로 밥잘부마 , 밥마눌, 밥잘마눌,,, 편한대로 줄여서 불리다가 앞에서 두글자만 잘라서 '밥잘'로 무사히 정착하였습니다. 네.. 예전의 그 드라마를 모티브로한 저의 이름이 이렇게 오래 불릴 줄이야... (남편도 정해인과는 우주만큼 멀고 , 저 역시 손배우와는 전혀다

숙취로 힘들었으나 디톡스쥬스(사과 케일 바나나) 쥬스 먹고 좀 나아졌다 휴. 건강한 자산가가 되려면 술을 끊어야 하는 걸 너무나 아는데 제태크 기초반에서 너나위님이 끊어야 할 것 3가지 알려주셨는데 그 중에 하나가 술이였는데 고된 노동 이후에 집에서 집밥 만들면서 한잔 하는걸 끊어내지 못 할까 휴…. 쉽사리 끊겠다라고 말은 못 하겠고 고민을 좀 해봐야 할

안녕하세요. 일과 꿈, 모두에서 Win-Win할 투자자 일꿈입니다. 저는 월부를 한지 2년이 넘도록 투자 코칭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습니다. ‘1호기 하고 가야지' ‘남편이랑 같이 가야되니까 한 달 미뤄야지' 그렇게 계속 미루기만 하다가 다음 달 제 투자코칭이 바로 예정되어있던 시점에 월부 투자코칭이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받

실준반 4주차 조모임까지 끝났다. 1주차에 ot를 진행하고 우리조는 단지 리스트를 뽑고 일정을 조율하기 시작했다. 200세대 단지까지 다 보려고 하니 단지가 약 150개 가량이 되었고, 블랙스완 조장님의 빠른 판단으로 1주차 시작 전에 바로 분위기 임장 루트를 짰다. 처음이신분이 반, 기존에 수강을 꾸준히 해오신 분 반, 그래두 분위기 임장은 다 같이 하는

오프닝 강의를 듣다보면,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함을 느낍니다. 이건 또 실행하면서, 내 선택과 행동을 복기하면서 고쳐나가야 함도 알아갑니다. 제주바다님이 선택해주신 질문들과 대답들이 더욱 그런 느낌을 갖게 합니다. 신축과 구축, 4급지와 수도권 등 투자처를 선택하는 것 투자를 이어나가는 마인드와 태도, 생각 24년 12월까지는 갈아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제가 보던 단지가 다 올랐는데 남은건 구축 별로인 것 들 뿐이에요' '남들은 몇 억씩 가지고 서울집 사는데 저는 지방구축만 투자할 수있어서 힘이 나지 않아요' 그런 생각으로 지금 집사는 것을 자꾸 미루려 한다면 이글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안녕하세요 밥잘사주는 부자마눌입니다. 수도권 하락장이라는 말을 3년째 듣고 있는 시기입니다 22년 말 급격한 하락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