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이제 추운 계절이 다가오나 봅니다.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미국 10년물 채권금리가 5%를 뚫으면서 주식시장이 크게 흔들렸는데요. 가계부채 관련 기사를 보다가 아래와 같은 기사를 보았습니다. 작년 가을부터 급락하던 시장을 정부가 내놓은 대책인 특례보금자리 등 가계대출로 막았다는 내용입니다. 제

열반 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기로 결심한 이유는 미래 삶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비전보드를 작성할 때에는 마냥 행복한 상상을 하며 즐겁게 사진을 찾았습니다. 너바나 님께서 설명해주신 부분들을 상기하면서요. 그러나 막상 은퇴자금을 계산하고 보니 생각보다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근로소득을 벌면서 1) 저축 2) 투자 -> 이

부동산 투자공부를 본격적으로 해보겠다고 결심하고 수강하면서 생각지도 못한 현재 내 모습을 보게되었다 그래서 어디를 사야하지? 투자금은 얼마면 되는데?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였다 나의 현재 상황과 지금 내가 부동산 투자를 하기전에 점검해봐야 할 시작점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50대 시작이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입문이 어디냐!! 나 스스로를 위로하면

처음으로 구체적인 경제적 목표를 세우게 되었어요. 언제까지 얼마나 모아야 경제적 여유를 얻겠다라는 기준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10년동안 회사에서 일하면서, 직급도 올라가고, 월급도 많이 오르고, 내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성장도 많이 하였지만, 결국 점점 늘어나는 일의 업무. 직급으로 인한 부담감. 내려놓지 못하는 성격 등에 내 삶은 점점 없어지고, 회사에만 얽매이는 삶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병으로 인해 수술을 하게 되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책임감, 성실함, 헌신적인 성격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51조" 나바" 입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듣고 매우 심란합니다. 우선 왜 이강의를 빨리 듣지 못했을까? 하는 후회... 이 나이까지 뭐하고 있었나? 하는 자책... 혼자서 할수있다는 근자감... 노력없이 부를 얻으려 했던 뻔뻔함... 모든걸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어리석음... 온갖 바보같은 단어를 나에게 붙이고 싶다. 그

부동산을 너무 모르고 살아온 날들에 대한 깊은 후회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닌가,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부정적인 생각들이 항상 있었는데 이번 강의로 투자방향이 어느 정도 정립이 되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만 하지 말고 투자 10억 달성한 선배님들 글 열심히 읽고 필사하고 벤치마킹하려 합니다. 궁극적인 목

3주차 조모임 (4방팔방뛰며 임장근6키우조) * 조모임 일정 : 8/20일(일) 아침 7시 ~ 8시 50분 조모임 후기 : 일요일 아침부터 조모임 진행하며, 각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해볼 수 있어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하는 동료가 있다는 사실에 꽤 든든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1. 강의/과제 들으며 언제 보람을 느끼셨나요? 복리매직님(조장님)

안녕하세요. 부자대디입니다. 학생분들하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질문이 생활권 우선순위입니다. "제가 정한 순위가 맞을까요?" "저는 ㅇㅇ생활권이 더 좋은 것 같은데 맞을까요?" "1~3순위 정도는 알겠는데 그 다음 순위부터는 어려워요ㅠㅠ" 많은 분들이 생활권 순위 정하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솔직하게 얘기드리면 저도 어렵습니다. 수학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