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셀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투자로 34억을 벌었습니다
마음하나님이 직접 그린 시세 지도. 차근차근 배우며 해야만 하는 것을 해나갔다. 전재산 천만 원이었던 내가 7년 후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문장을 읽자마자 물음표가 튀어 나왔다. 대체 얼마를 모았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당신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마음하나님을 만났다. 포근한 모습의 마음하나님. 작곡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책으로 멘토를 만나다.
안녕하세요. 10년 뒤 자산가치 30억을 꿈꾸는 리틀월부 입니다 :)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을 읽고, 느낀 점과 내 삶에 적용할 점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책 표지가 다이아몬드인데, 너나위님 특강이 생각나더군요. 마치 부동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일은 예물 반지 다이아몬드를 사러 가는 일과 같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다이아몬드

[성공루틴] 실준56기 놀이터 공유글 모음집 (2024.04.04~05)
안녕하세요 성공으로 가는 루틴을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루틴' 입니다!🌝 실준56기 놀이터 공유글 모음집 공유합니다! (2024.04.04~05) 지난달 도비님이 서기 놀이터 글을 모아 주셔서 넘 좋았는데요! 저두 소중한 공유 글 잘 모아보려고 합니다><♥ ----- [임장&임보 마인드 글] <소프리> 처음 임장, 임보 때로 돌아간다면: https://ca

자기계발을 위해 쓰는 돈 아깝다고 생각든다면 (독강임투 템플릿 무료제공)
안녕하세요? 실천하는호랑이입니다. 오늘은 간단하지만 제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 엑셀 시트 하나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 물론, 많은 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하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혹시라도 저처럼 이제 시작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써보겠습니다!! 그 이름은 바로~~ "자.기.계.발.투.자.기.록.부" 그냥 제가 갖다 붙인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37조 부마인드]
열기 수강을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4강이네요. 인생의 전환점을 위해 결단하고 행동하기 위해 도전한 월부에서의 시간이 벌써 꽉찬 2개월여의 시간이 지나고 있습니다. 너나위님의 특강, 열중반, 몇 몇개의 지역 특강을 거쳐 열기를 마치는 이 시점에서도 결국 부동산 투자는 입지대비 저평가된 것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라는 관통하는 메세지가 있음을 다
[열반기초 72기 37조 리틀월부] 첫 조장 후기 『나의 본질을 찾은 시간』
안녕하세요 !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리틀월부 입니다 ! 24년 3월 2일 첫 조장 오프라인 만남 이후로 벌써 1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월부라는 커뮤니티를 처음 알게 되었고, 열기라는 강의를 첫 강의로 듣게 되었으며, 거기에 첫 조장을 하게 되어서 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24년 3월 한 달 동안 조장 활동을 하면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37조 부마인드]
이번주는 열기 3강과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그간 궁긍하던 것들에 대해 많은 부분 해소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매 강의마다 일관된 가르침. 결국 부동산 투자는 ★입지대비 가격이 싼것을 사서 가격이 오를때가지 기다리는 것~! 그렇다면 제일 중요한 입지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임장~! 임장을 통해 앞마당을 늘려 (입지)비교평가를 통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2기 37조 리틀월부]
안녕하세요. 리틀월부입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2주차 강의 후기를 올려보려 합니다 :) 오늘 2주차 강의가 오픈되는 날이라 빨리 듣고 싶은 마음에 끝까지 들어버렸네요. 전체적으로 이번 주는 강의 내용의 절대적인 양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 순서대로 생각나는 점 및 느낀 점 그리고 내 삶에 적용할 점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 나의 페르소나는 무엇인가? 2
실준반 조장을 앞두고 하는 다짐
안녕하세요! 누군가의 멘토,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리틀월부입니다! 첫 강의 열기의 3월이 쏜살같이 지나가고 4월의 실준반을 목전에 두고 있네요. 이번 첫 월부 강의 열기를 들으면서, 운 좋게 조장이 되면서 훌륭한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다른 조의 조장님들을 보면서 나는 왜 저렇게 못했는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벽한 '기버'의 모습에 가까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