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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마스터
내마중 2주차 강의 후기 -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강의 듣고 과제를 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쉬고 싶고 누워 있고 싶고 놀고 싶은 마음이 앞선다. 이 모든 유혹을 떨치기에 가장 쉬운 것이 그래도 강의 듣기이다. 물론 강의 내용이 쉬운 것은 아니다. 밥잘님의 비교하기는 참 쉽지 않았다. 입지 덜 좋은 신축 VS 입지 좋은 구축 34평 구축 VS 24평 신축 200세대도 괜찮을까? 비교하다보면 의문이 꼬리에
내마중 1주차 영등포구
내마중 1주차 강의 후기 - 제제
강의 내용이 아주 섬세합니다. 하나하나 예를 들어서 보여주시니 더 이상 쉬울 수가 없어요. 부동산 사이트를 열어서 지적편집도 보는 방법, 위성지도와 거리뷰 보는 방법, 전고점 찾아 엑셀표에 기록하는 방법 등을 세심히 다 보여주셔서 참 쉽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갈아타기와 거주/보유 분리의 개념까지 내집 마련에 필요한 모든 가능성을 다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
[실전준비반 64기 아파트 잘 9하고 8자피조 제제 ] 최임 제출
전농동과 답십리동만으로 1등 뽑기를 했다. 나중에 보충을 해야 한다.
2025.1.27-29 목실감 제제
실전준비반 4주차 강의 후기
복기하고 개선해야 한다! 지난 시간 돌아보기, 강의 다시 찾아보기, 책 다시 읽기 등을 아주 아주 지루해하는 나로서는 뼈를 한 대 맞는 말이었습니다. 왜 개선이 안 되고 있는가? 복기하면서 수준을 계속 올려야 하는데 강의 듣고, 과제 겨우 제출하고. 다시 강의 겨우 듣고, 과제 급하게 해내느라 개선해야 할 점을 찾지 못해 제자리만 맴돌고 있었습니다. 공부하
[실전준비반 64기 아파트 잘 9하고 8자피조 제제 ] 눈을 감았다 떴는데 끝났습니다 ㅎㅎ월부 안에서 또 만나요
1.24-1.26 목실감 제제
지병인 이명이 심해져서 며칠을 쉬었다. 이명은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난치병인데다가 나이가 들수록 더 심해진다는 점이 두렵다. 하루종일 귀속으로 바람소리가 난다. 잘 때는 몹시 성가시게 잠을 방해한다. 쉬면서 마음이 심하게 가라앉아서 다시 추스려 올렸다. 이제 체력의 한계를 알고 아프기 시작하면 멈춰야 함을 배웠다. 독서도 10p로 줄이고 매일 해야 할 분량
1.23. 목실감 제제
1.22. 목실감 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