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유디]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세금과 부채의 진실)
1. 부채는 비과세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남들이 갚아주는 부채를 늘리며 자산을 형성한다. 많은 사람들이 매달 열심히 일해 받은 월급으로 미래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받는 그 월급은 이미 '근로소득세'라는 이름으로 상당 부분이 정부에 납부된 후의 돈입니다. 그 돈을 저축하거나 예금해봐도, 생기는 이자에서 다시 '이자소득세'를 떼고 난 후에야 우리가 사용
수도권 소액투자는 이런 곳에 해야 돈을 법니다. [진심을담아서]
안녕하세요, 매 순간 진심을 담고 싶은 진심을담아서 입니다 :) 날씨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글을 쓰고 있는 곳 창문 너머로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과 가지들이 왠지모를 설렘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도 모니터를 많이 보셔서 피로하시다면 창문밖 풍경도 감상하시면서 따뜻한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많은 기사들이
[흔전만전] 움직이고 생각해! 👍
"월부" 덕분에 순자산 4억 달성했습니다 (feat. 부동산 250군데 문자로 4일만에 전세빼기 후기) [월천1]
안녕하세요. 월천1입니다. 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ㅠ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6개월 전부터 지방에서 서울로 갈아타기를 준비하기 시작했고 서울 투자한 단지 전세빼기까지 끝났습니다...! 드디어 전세가 빠졌기에... 투자 복기 차원에서, 그리고 지금 당장 서울 투자를 하시려는 분들께 그리고 저 같이 지방에서 서울로 갈아타려는 분들께, 그리고 이제 소액으로 지
누수 이슈가 있는 매물 매수 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거인의 어깨가 필요합니다 ㅜㅜ 현재 한 매물을 매수 검토 중입니다. 가격, 위치, 구조 등은 만족스러우나, 윗집에서 누수가 발생한 이력이 있는 상태입니다. 과거 누수 → 수리 진행 → 최근 재발 현재 윗집은 수리를 다시 하겠다고 구두로 약속한 상황 매도인은 “큰 문제 없다”는 입장이며, 시세보다 조금 저렴한 가격에 매물로 나와 있음 저는 이 매
타입별 세대수에 따른 투자매물 선정 기준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투자를 위한 아파트단지 정리 중 궁금증이 생겨 질문드립니다. 가장 보편적인 59타입과 84타입 위주로 투자 매물을 보고 있는데 아파트 전체 세대수는 많지만 타입별 세대수는 적은 경우에 해당 타입도 투자매물로 고려하는게 맞을까요? 예를 들어 단지 세대수는 900세대 이상인데 59타입만의 세대수는 50세대 정도 되는 경우 59타입 매수를 고려하는게
세입자 2년 거주 중 매도할 때 매수자가 실거주자/투자자일 경우
안녕하세요~~ 현재 세입자 거주중인 물건 매도를 계획하고 있는데 혹시나 제가 잘못 알고 있나 싶어 여쭤봅니다~! 세입자 전세계약 기간이 24년 5월~26년 5월인 경우 세입자가 26년도에 계약갱신권 +2년을 쓰기 전에 매도를 하려고 하는데 매수자가 실거주자인 경우/투자자인 경우 매수자가 실거주자인 경우 - 매수자가 들어와서 거주하는 경우니까 세입자는 계약갱
30~40대 내집마련, 5~6억대 서울 구로구VS경기 평촌 비교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최근에 수도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상황에서 신혼부부나 내 금액에 맞는 내집마련을 위해 여기 저기 알아보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5억대 가격의 아파트들도 많이들 물어보시고 궁금해 하시는데요 특히나, 59타입기준으로 5억대 수도권(경기북부)의 경우 연식이 괜찮은 아파트를 매수할수 있지만 서울 출퇴근이 멀어 최대한 서울과 인
🔥초보가 하는 큰 실수 3가지 (앞으로 집을 매수할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꾸준함의 대명사 흔전만전입니다. 오늘은 집을 매수하기 전에 반드시 점검해야 할 3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집을 계약하고 나서 "내가 왜 그랬을까?" 하는 후회는 피하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야가 좁다 첫번째는 ‘검토하는 지역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처음 투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는 지역 안에
[흔전만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