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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장에서도 돈 버는 투자자 혼란스런 시장에서도 잘 되는 투자자들의 특징이 있다. 그들은 앞으로 자신을 나아가게 하는 생각만 한다. 시장이 어렵더라도 그래도 할 수 있는 이유를 찾는다. “지금 규제가 있어도, 그래도 시작할 방법은 뭘까?” “작은 돈으로 지금이라도 가능한 지역은 어디지?” “리스크를 줄이려면 어떻게 만들어갈까?” 투자 환경이 완벽해지는
토허제가 다시 풀린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토허제는 길게 끌고 갈 수 없고, 임시 조치"라며 "공급대책을 마련하고, 시장이 차분해지면 종합적으로 해제를 검토할 것" 이라고 지난번에 밝혔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달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집값이 일단 단기적이지만 잡힌 것으로 나오지 않느냐"며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고려해볼 만한 시점이 됐다"
다음 주 실천해볼 사소한 루틴 하나 정보가 너무 많아 과부하된 뇌의 휴식시간을 잠깐씩 주자! *식사명상: 먹는 감각에 의식을 집중해 보기, 식사중 핸드폰보기 금지 *식사 후 10분 정도 잠깐이라도 눈 감고 있기: 오후 시간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음 *걷기 명상: 걸을 때 팔과 다리의 움직임, 발바닥이 땅에 닿는 감각을 의식 시간을 밀도있게 쓰려고 하다보니
시장이 만들어주는 기회 수도권 4천 세대 이상 단지에 전세가 2개만 올라와 있다. 매매는 실거래 대비해 5천만원이 낮게 조정되어 나오는 매물이 나온 상황 지난달 대비해서 투자금이 많이 줄어들었다. 누군가는 낙담하고 있을 때 누군가는 시장이 만들어준 기회를 잡으러 다닌다. 이 물건은 한 여름, 한 겨울에 부지런히 움직이는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언제나 투자할 준비가 된 사람은 이런 사람입니다. 1)지출을 통제해 ‘기회 자금’을 꾸준히 확보한다. 소비는 조절하고, 비상금과 투자금을 분리해 언제든 움직일 수 있는 현금 여력을 유지한다. 2) 부동산 시장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 독서, 강의, 임장이 기본값이라고 생각하고 반복한다. 배운 것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가다듬어 나간다. 3)기회가 왔을
삶은 통제할 수 없지만, 해석은 통제할 수 있다. 수감자가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中> 살다보면 삶도, 시장도 내 뜻대로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그것을 바라보는 태도는 내 뜻대로 할 수 있습니다. "왜 하필 시장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지.." 라는
포기하지 않고 생각하면 따라오는 성공 어려운 거 아니야? 하는 의심을 뿌리 뽑아야 가능합니다. 생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바라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먹구름이 끼지 않도록 하세요. 생각은 할 수 있겠지만 현실에선 어렵지라고 말하는 이에게 꿈은 다가왔다가도 저 멀리 달아나기 마련입니다.
실패를 희석시키는 법 목표로 나아갈 때 중간에 실패는 필연적으로 따른다. 실패 자체가 두려워 도전을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실패로만 끝나지 않으려면 성공경험으로 그걸 희석시켜야 한다. 그렇다면 성공경험을 쌓으려면? 결국 오래해야 그런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몇 번 시도해 보고 안 된다고 좌절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상향하는 단지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살고 싶어 합니다 그 말은 = 외부 수요도 끊임없이 들어온다는 뜻이에요 그 흐름이 가격을 당기고, 그 수요가 단지를 계속 우상향하게 만듭니다 여기서 핵심은 ‘입지’도, ‘학군’도, ‘평형 구성’도 있지만 그 모든 걸 관통하는 본질은 단 하나예요 사람이 계속 갖고 싶어하는 단지인가? 왜 사람들은 그 단지를 갖
돈만 있었으면 샀을 그 집 안 산 게 다행이었던 순간 가끔은 돈이 없었던 게 다행이었던 때도 있다. 시장이 이성을 잃고 날뛰는 순간! 투자금이 바닥났다고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돈이 모자라서 멈춘 게 아니라 위험한 타이밍을 피한 것이 될 수도 있다. 부족한 투자금이 나를 지켜준 방패가 되는 것이다. 더 벌기 위해 애쓰기보다 생존하는 투자자가 되어야 시장을
터널 끝에는 반드시 빛이 있습니다. 무언가 잘해 보려고 마음먹었는데 내 마음 같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 그런 순간이 그렇지 않은 순간보다 훨씬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저에게도 11월 한 달은 그런 달이었습니다. 회사에서 4명이 함께 일하는데 지금은 저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사도 투자도 가족도 모든 지점에서 아쉬운 점이 많
앞서나가는 투자자들은 하락장이라는 상황이나 내가 투자할 수 없다는 상황을 탓하지 않습니다 이미 저평가된 물건들을 찾아내고 적극적으로 매수를 고민합니다 충분히 가치 대비 저렴하다면 매수를 하고 기다립니다 상황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부지런히 하시면서 다가올 좋은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투자자의 공통적인 태도는 내가 알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누구도 우리가 가고자 하는 산에 대신 올라가 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마주하는 시간을 종종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혼자 있는 그 시간을 활용해 산을 오를 수 있는 능력을 충분히 키우기 위해 노력하라. 그렇게 축전된 시간은 엄청난 에너지로 바뀌어 돌아올 것이다.
노후준비, 돈, 내집마련 오늘 오전, 회사에서 30~40대 직원분들과 함께 교육을 들었습니다. "요즘 가장 고민거리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을 바탕으로 뇌 구조를 적어보는 시간이 있었어요. 노후준비, 돈, 내집마련 이 세 가지가 가장 공통적인 키워드였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년에는 좀 해보려고요~" 내일부터, 다음달부터, 내년부터보
*그래도 합리적 가격에 투자했다는 기준은? 가격이 올라가고 있는 단지를 매수할 수는 있지만 나중에 매수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에 사려는 수요가 계속 나타나는 가격인가? *이제는 위험한 가격이라는 신호는? 단기간에 급등한 가격으로 피로감을 느낀 수요자들이 더 이상 거래에 참여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날 때이다. 공급이 없다고 그 지역 사람들이 계속 매매 수요로
우리의 행동은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다른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되고 싶은 모습을 그리고 마음에 품으면 한결같이 그것만을 생각하게 된다. 흔들리지 않고 밀고 나가다보면 결과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된다. 마음에 품고 있는 일에 푹 빠져 시간을 쏟았는지 되돌아보며 하루를 마무리하길 바란다.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하
이성은 우리를 생존하게 한다. 나아지게 한다. 돌아보게 한다. 성장하게 한다. 감정은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 이해하게 한다. 만끽하게 한다. 후련하게 한다. 풍요만 찾다가 생존을 놓치거나 생존만 찾다가 행복을 놓친다. 이 둘 사이에서의 균형 잡기는 처음 타는 스카이 콩콩처럼 어렵기만 하다. 감정형 인간으로 태어나 이성형 인간들에게 어울릴법한 투자자로 살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