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레미안 슈르 수익률 분석보고서
*제목 예시 : 답십리동 답십리 대우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아파트명:과천 레미안 슈르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2. 교통: 지하철 기준 강남역 40분/여의도 47분/시청 57분 3.학군: 과천 중 87% , 문원 88.6% 4. 환경 이마트, 한림대 성심병원, 삼성병원 5. 공급: 과천 디에스트로 , 2027년 5월, 740세대 ✅수익률
22wh two자하러 가자. 아~~난 우물안 개구리
너바나 님의 강의는 게 생각을 틀을 깨는 강의 였습니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숫자화 하지 않았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실천하지 않아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비겁했고 안다고 생각했는데 용기 내지 않았던 저를 통렬히 비판하게 하는 강의 였습니다. 부자 마인드를 가지 못해 수 많은 기회들을 날리고 이제야 정신 차려 보니 노후를 걱정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대학에
나의 투자기를 돌아보며
너바나 님의 강의를 들으면 나의 투자기를 다시 복기했습니다. 사실 투자를 안 한 것은 아닌데… 이게 뭐가 잘못되었지…계속해서 잃는 투자를 해왔던가? 부동산 투자 열심히 했는데 뭐가 남았나…내입 마련은 한 것 같은데… 난 뭘 위해 이토록 열심히 살았나라는 후회를… 사실 강남에서 월세로 신혼을 시작하여 강남의 처음 재건축으로 쫒겨나면서부터 아파트 투자를 시작했
2025년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비전보드' 예시 *과제를 작성하실 때는 가이드를 지우고 내 과제로 채워보세요! STEP1. 이미지보드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찾아서 올려보세요.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위에서 그려본 꿈꾸는 인생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41.7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아파트 거주
6일차 마지막 과제
1) 느낀점 막연하게 느끼던 투자의 갈망을 확인하고 실행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순간… 그럼에도 적은 투자 금액에 위축되고…뭔가 하우수 푸어인 나를 어찌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순간 저는 노후로 현금흐름이 절실한데 맞는 것인지 궁금하지만…기초를 튼튼히 라는 맘으로 열반기초강의 수강 신처 완료… 2) 바로 적용할점 저는 바로 열반 기초강의 여러번 망설였
4일차 과제
1. 선배와의 대화 느낀점 아직도 투자가 유효할까? 3주택의 세금은 어쩌지? 현재는 투자금이 너무 작은데…내가 아는 단지는 이미 투자할 수 없는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뒤처져 있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그냥 현재에 대충 만족하면 살자라는 맘으로 살았던 것 같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아프면서 내가 엄마의 노후를 책임져야하는데…라는 생각이 오면서…할 수 있을 줄
3일차 과제
1. 내 투자금에 맞는 아파트 3개 찾아보기 아실 사이트 혹은 앱에 접속 https://asil.kr/ *우측 가이드를 참고해보세요 :) 2. 3개 단지 과거 수익률 계산하기 *지방인 경우 5년 전(2020년) 과거와 현재 가격 비교, 수도권인 경우 10년 전(2015년) 과거와 현재 가격 비교 단지명 : 신동아 파밀리에(오산) 과거 매수가격 : 1억 2천
2일차 과제
1. 수익률 계산 연습하기 평촌 무궁화진흥 아파트 31평 매수한 가격(2015년) : 3.4억 전세가격(2015년) : 3.2억 현재 매매가격 : 네이버 부동산에서 찾아보기 -7억 현재 전세가격 : 4.2억 시세 차익 : 3.6억 전세 상승 : 1억 수익률 계산 : 3.6억/2천만=1800 연수익률 계산 : 18% *수익률 계산식 = 시세차익(현재가격-매수
1일차 과제
1. 늦은 나이에 갑자기 찾아 온 현타 자가는 있지만 과연 난 노후 준비를 한 것일까? 하우스 푸어일까? 나의 노후에 들 비용과 은퇴 계산을 해 보니 현실이 눈앞에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뭔가 열심히 살았는데… 아이들에게 민폐가 되지 않고…나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부모님도 모셔야 하는데 부모님을 책임 질수 없다는
열심히 살았는데 노후 준비가…아득합니다. 이렇게 나이가 많은데도 시작하면 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손을 놓고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 여러분과 같이 시작합니다. 젊은 친구들은 시간이 가장 좋은 복리의 마법인 것을 알겠지만 왜 젊은 나이에 몰랐을 까 후회도 막심합니다. 집만 있는 하우스 푸어인 것 같아 답답하기도 합니다. 되게 부그럽네요. 무엇을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