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월백 기초반] 수강 후기 작성하기
부업으로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경험에 한 발을 내딛었다. 찾아보니 블로그 수익화에 대한 자료도 많고 하여 기대감이 들었다. 강의가 시작되고 하나하나 강사님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다 보니 재미가 있었다. 아, 이런 세계도 있구나! 무엇보다 요즘 관심 있어 하던 챗봇을 활용할 경험이 생겨 호기심이 생겼다. 수익화 글쓰기에 활용하는 챗봇은
3주차 강의 후기[서투기 17기 32조 잎새달]
이 강의부터는 여러분의 투자 목적은 서울투자가 아니라 노후준비라는 말이 자주 들렸다. 주택시장이 과열되었다는 뉴스와 함께 매매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확인하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그래서 4급지 방2화1 구축아파트라도 투자하면 노후준비를 마칠 수 있다는 말이 가깝게 다가온 것이다. 이제 서울에서 소액투자의 기준은 종잣돈 1억 후반에서 2억이 출발점이
[서투기 17기 3만보씩 누적해서 서대문 앞마당을 2뤄내조_잎새달] 4주차 강의 후기
임장보고서 작성을 해보고 싶었다. 그런데 생각보다 벽이 높았다. 익숙하지 못한 기능 다루기부터 마음의 장벽이 높아갔다. 결국 과제 일정을 놓치는 일이 발생하고. 마지막 조모임을 앞두고 나니, 강의라도 마저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초반 수강생 톡방이 불이 나는 것은 먼산 불구경이 된 지 오래라... 마음을 먹고 4주차 강의를 몰아들었다. 앉았다 일어났
서투기 17기 32조 잎새달의 2강 수강후기
지난 열반기초 강의에서도 주우이님의 강의는 인상 깊었다. 느리지만 행복한 투자자를 목표로 해야할 일들을 꾸준히 하며 우직하게 시간을 걸어왔음을 말하는 부분에서 진정성이 느껴졌다. ‘반복과 꾸준함’이라는 키워드가 부동산 공부의 핵심이라는 것을 충분히 알겠다. 이번 강의는 흔히 ‘내가 보고 있던 지역이 날라갔다.’는 부동산의 지금 분위기로 시작했다. 그럼 이제
서울투자기초반 17기 32조 잎새달 1강 수강 후기
마음이 여유로운 주말이라 티비를 켰다. 곧 ‘유퀴즈~’ 한 장면이 눈과 귀를 이끌어 티비 앞으로 자리 잡게 하였다. 지난 올림픽에서 머스크가 한 마디 해서 일약 화제가 되었던 김예지 선수가 출연을 한 것이다. 사격 20년 만에 올림픽 출전이고, 금메달을 확신하는 인터뷰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관심을 모았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어떻게 그런 확신이 가능했는
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1조 잎새달]
마지막 주 강의가 시작되고 나는 컨디션이 안 좋아졌다. 결국 싸매고 드러누웠다. 그러나 주말에 이르러서는 누워서라도 봐야겠다는 조급한 마음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너바나님의 올해 부동산 전망을 듣고 싶어 열반스쿨을 재수강한다 하기에 나도 궁금한 마음이 있었다. 결론은 수영 실력을 키우라는 것. 우문에 현답이다. 투자의 사이클 부분에서 투자의
열반스쿨 기초반 3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1조 잎새달]
비 오는 주말 오전 조원들과 임장을 다녀왔다. 생각지도 못했던 마포구. 주변을 가늠하다 보니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한강로와 원효로 그리고 용문시장. 상전벽해라는 말이 반사적으로 떠올려질 정도로 모든 게 낯설었다. 공덕오거리까지 즐비한 건물 밑으로 빗물을 튕기며 걸어가는 지금은 2024년. 마포구 대장아파트 마래푸를 시작으로 더 대장이라는 이편한세상리버파크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1조 잎새달]
너바나님의 투자원칙. 엄청나게 많은 배움이 일어났던 강의였다. 강의 중 중요하다는 말을 셀 수 없이 들었고. 쏟아지는 정보에 사실 숨이 찼다. 독서, 임장, 투자공부, 시간 가계부, 목실감, 체력관리, 가족과의 관계...무엇 하나 ‘중요하다’는 꼬리표를 달지 않은 것이 없었다. 그동안 부호로만 머물던 용어들도 이제 하나하나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1조 잎새달]
‘너바나님의 대한민국에서 월급쟁이가 부자 되는 법’ 강의에서 내가 알고 깨닫고 실천할 것은 ‘NOT A BUT B’로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꽤 오래 살아오는 동안 내 삶의 기반이 되었던 가치는 어린 시절 형성된 그것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인생의 수많은 부침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굳건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교육의 힘? 그러하기에 너바나님은 겨우 세
잎새달의 비전보드[열반스쿨 기초반 76기 51조 잎새달]
막연하게 그리던 미래의 모습을 꿈꿔보고, 오늘부터 할 일을 생각한 시간이었습니다.
잎새달(답십리대우) 현장 방문 과제
지 지난 주에 조 분임활동으로 동대문구 임장을 했었다. 동대문구 답십리역에서 출발하여 휘경sk아파트까지. 그 이후로 동대문구 답십리동을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알면 보이는 것이 달라지듯이 지난 분임 활동 루트를 복기하다가 새로 생긴 아파트 단지들 사이에 구축의 대우아파트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가보지 않은 쪽의 길로 대우아파트를 향해 가고, 대
[내마중8기 56조 잎새달] 강의 후기
거주 보유분리는 자산가치가 있으면서 거주하고 싶은 곳을 선택한다. 목표 매수가를 설정하고 진행 전세 낀 물건이 초보에게 좋다. 전세 놓을 때 유의사항 높은 전세가를 고집하지 않는다 잔금을 내가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거주/보유분리 내집마련이란 - 내가 가진 돈으로 자산을 불려나가려는 적극적인 행위 - 내집마련의 방법으로 매매가 하락, 전세가
답십리대우 입지분석[내집마련 중급반 8기 56조 잎새달]
동대문구 답십리대우푸르지오아파트와 서대문구 남가좌현대아파트 비교 입지분석입니다.
내집마련 중급반 8기 56조 잎새달의 수강후기
강의 총평은 '내집마련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로 정하겠다. '내집마련 중급반을 개설한 이유'에 대해서 너나위님의 1강부터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 지금 부동산 시장 상황이 그 근거라는 것을 말이다. 매일 전해지는 기사가 나를 혼란스럽게 했으나 권유디님의 분석을 통해 실체가, 흐름이 분명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내가 해야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잘
[내마중 8기 56조 잎새달] 수강 후기
내집마련기초반 수강 이후 깊이 있는 공부를 위해 중급반 강의를 수강하였다. 중급반 강좌 개설의 바탕이 되었던 거주보유분리 개념에 대해 알았으며, 수강 목적과 공부의 방향성에 변화를 갖게 되었다. 중급반 강의가 심화과정인 만큼 과제를 수행하기에 어려움이 느껴졌다. 좀더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잎새달의 부동산 방문하기 과제
마지막 과제의 제출 기한을 보니 화요일. 금요일 밤 강의 몰아듣기를 하고 토요일 아침 눈을 떴다. 과제 수행을 위해 매물확인을 하러 부동산에 가야하는 날. 뒤로 미루고 싶었으나 지난 번에 분위기 임장을 다녀온 경험을 되살려 다녀오기로 큰 마음을 먹었다. 주중에 방문 예약은 못했으나 토요일이니 집을 볼 수 있으리라는 막연한 기대로 부동산에 전화를 걸었다.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