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2 두 번째 과제제출 아파트수익률 계산해보기
1. 수익률 계산 연습하기 인천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1단지 34평 매수한 가격(2015년) : 3.2억 전세가격(2015년) : 2.6억 현재 매매가격 : 5.1억 현재 전세가격 : 3.35억 시세 차익 : 1.9억 전세 상승 : 0.75억 수익률 계산 : 316% 연수익률 계산 : 31.6% *수익률 계산식 = 시세차익(현재가격-매수가격) / 투자금
DAY 1 첫번째 과제 제출
1. DAY1 강의를 듣고 느낀점, 적용할 점 항상 생각하고 있었던 ‘내가 얼마나 있어야 직장을 그만둘 수 있을까 혹은 마음 편히 여유롭게 직장을 다닐 수 있을까’ 점이 강의를 통해 현실적으로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었고 저축만으로는 은퇴할 때까지 일을 해도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결국 수익률을 낼 수 있는 나에게 맞는 투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느꼈습니
[지기 19기 13이 투자자인 3이조 쓰타트] 과제제출..
일단 제출... 내일 단임 후 6/12 완성하기
지기 19기 133조 쓰타트 4강 강의후기
드디어 지기의 마지막 게리롱님의 부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임보를 작성 할때 많은 서식과 툴로 월부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게리롱님을 실제로 보게 되어 영광이였습니다! 첫 지방임장을 대전으로 삼은 이유는 아무래도 수도권에서 그나마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였는데 대구도 아닌 울산도 아닌 인천과 가장 먼 부산을 가야한다는 생각이 솔직히 아
지기 19기 133조 3주차 강의후기
권유디님의 울산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옛날부터 울산은 땅이 쪼그만데 대기업이 있어 뭔가 잘사는 느낌의 지역이라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투자할 수 있을 만큼 울산을 뽑아주신다니 열심히 들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타 지역과 다르게 전세가의 변화가 기대되는 도시로, 생활권별 특징을 설명해 주실 때 딱 여기다라는 곳이 보였습니다. 지난주 강의와 더불어
지기19기 1강 133조 쓰타트 대전 서구 임보
지기19기 1강 133조 쓰타트 후기
식빵파파님의 2강 대구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닉네임과 다르게 여성분이라는 것과 월부 안에서 처음들어보는 닉네임이였는데 강의를 되게 전달력있게 잘 하셔서 첫 강의부터 집중이 빡 됏습니다. 대구라는 곳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공급으로 인해 약간 무서운 느낌의 지역이였는데 아주 기회의 지역으로 바뀌고 있다하니 빨리 임장지로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게 하였습니다.
지기 19 133조 쓰타트 1주차 과제
지기19기 1강 후기
지방투자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지난 실준반을 듣고 부족한 종잣돈으로 무조건 지방투자를 해야하는 건 알았는데 가는 지역이니, 거기까지가는 시간,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 등등을 고려할때 내가 지금 지투 강의를 들어야 할까라는 생각이 컸다. 특히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듣고 위 내용들이 완전히 해소 된 건 아니지만 남들도 다 나와 같은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105조 쓰타트]
첫 임장지와 주변임장지에 익숙해지고나서 그 다음부터는 어디로 가야할지 몇개를 봐야할지를 아예 집어주는 강의였다. 각 지역마다 급지가 있어 급지에 따라 어떻게 경로를 설정할 수 있을지 마치 임장지 공략집 같은 강의였다. 임장지에서 투자할 단지 고르는 법! 각 지역간, 지역내 단지, 수도권, 지방 등 각각의 케이스에 따라 단지 비교를 하며 예시를 설명할 때마다
[실전준비반 55기 105조 쓰타트]
인천시 남동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55기 105조 쓰타트]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5기 105조 쓰타트]
임장보고서 제대로 써야한다. 제대로 쓴 임장보고서가 많이 쓴 임장보고서보다 더 중요하다. 이번 건 남들 것 비교하면서 따라쓰는걸 절대로 하지 말고 온전히 내 생각으로만 연결해서 써봐야겠다. 각 장마다 완성도를 높이자. 각 입지별 중수 기준으로 좀 더 추가해서 작성해봐도 될 것 같다. 지금까지 시세조사를 기계적으로만 해왔던게 틀리지만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인천시 계양구 임장보고서[실전준비반 55기 105조 쓰타트]
1주차 후기
1년여만에 월부를 찾아 다시 듣게 된 실전준비반, 첫 1주차 자모님의 강의를 통해 지금까지 배웠던 강의에서보다 훨 씬더 유익하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였다. 강의를 듣고나서 후기를 쓰는게 은근 스트레스였는데(아마 남에게 보여지기때문에 더 잘써야하나 하는 생각에 그런 것 같았다) 이번부터는 진짜 내가 느끼고 기록하고 싶은 것들을 다듬어지지 않더라도 편히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