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음과모음] 상승장과 하락장을 모두 겪으며 깨달은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3가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모두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요새 이런 기사들이 참 많이 나옵니다 이런 기사를 보고 대화는 자연스레 이렇게 이어집니다 ‘떨어진다는 데 사야하나?’ ‘떨어진다는 데 기다려야 하나?’ 설 명절이어서 가족끼리 모이게 되면 ‘요새 어떻게 지내?’부터 ‘내집마련은?’ ‘투자공부한다며?’로 이어지는 가족간 대

[너바나] 결국 부자가 되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행동 3가지
(오늘 글은 답답한 마음에 조금 강한 논조로 글을 써봅니다. 멘탈이 약한 분이거나 부자 되고 싶지 않은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얼마전에 어떤 분을 만났는데.. 그 분께서 제가 그러셨습니다. “제가 너바나님 책을 2015년에 읽었습니다.” “그 때 투자를 시작했다면 어마어마한 부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그 당시에는

공무원으로 모은 자산, 1개월만에 날려버린 속사정
운이 좋았다. 덜컥, 공무원 입사 첫 해 청약에 당첨됐다. 그러나 입주 후 월급에서 대출금 빼면 남는 돈은 30만원 남짓이었다. 처음부터 공무원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경영학과를 가고 싶었고, 학교도 SKY를 지망했다. 재수까지 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 열정을 다 했지만 충분치 않은 점수에 부모님의 뜻대로 공무원 관련 대학 진학, 졸업, 공무원 임용. 평범

자모님의 분위기임장 체크리스트 공유! [실전준비반 55기 51조 꿈꾸는 혜그니]
수강 중 필요하겠다 싶어 만들어보았어요 ~~ 별 건 아니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글을 남겨주신 멤버에게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응원 댓글로 감사함을 나눠주세요. 😀
열반스쿨 기초반 76기 109조 몽땅이와 뚜뚜] 그저 묵묵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
저보다 앞에 계신 선배님들 이야기를 들으니 아 지금 너무 대단하신 분들인데 시행착오를 하셨던 적이 있으셨구나. 하는 마음에 공감도 많이 되었습니다. 늦게라도 바른 길로 가야만 오래 투자자로 남을 수 있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습니다. 회사다니느라 3강을 이제 다 들어서 사실은 너무 속상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늦게라도 들었고 오늘부터 4강 들으면 되겠다 생각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