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 수원에 소액으로 투자하는게 맞나요? [자음과모음]
제가 이전에 통장에 5000만원 미만 있으신 분들이 왜 소액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결국엔.. 통장에 돈을 묵혀 두는 것보다, 또는 예적금만 꾸준히 하는 것보다 리스크를 대응하며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왜 의미가 있는지를 글을 통해 말씀 드렸습니다. <이전 글 보러가기> https://weolbu.com/s/FuAUlB


같은 시간, 같은 아파트, 다른 인생... 그들을 갈라놓은 선택 - 불장과 조정기 사이에서 살아남는 법
안녕하세요. 오지랖 때문에 한가할 수 없는 부동산 투자자 (안)한가해보이입니다. 요즘 부동산 시장, 단기적으로 불이 붙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부의 규제 강화 움직임, 금리 인하 기대감, 주식시장 활황에 힘입은 유동성 회복, 그리고 실수요와 투자수요의 결합은 다시 한 번 아파트 가격의 상승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눈뜨면 올라가는 매물 호가, 잠시


부자의 태도 시리즈 - CEO 마인드 [프메퍼]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강의와 코칭을 통해 내집마련과 행복한 노후를 돕는 5년차 투자자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매주 수요일, 수강생들과 투자자들이 겪는 실제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부자의 태도’ 칼럼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 주제는 바로 “CEO 마인드”입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그 결정에 책임지는 삶의 태도.

월부를 만나, 살아가는 태도가 달라졌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한달후기) [뽀오뇨]
함께여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 87기 42조 조장 뽀오뇨의 한 달 후기 안녕하세요. 벼랑끝에서도 웃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도 과제도 모두 끝내고 마지막 조모임 후 조톡방도 조용해진 이 밤, 조금은 뭉클한 마음으로 한 달을 돌아보고 있어요. 사실 월부를 시작한 처음엔, 조장이라는 말이 너무 어

[너나위] 입니다. 저는 이 3가지를 통해 가난에서 벗어났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2020년 2월, 저는 40대를 앞두고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이른 은퇴였지만, 오래된 결심이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난생 처음 맞는 나의 40대를 어떤 모습으로 채워갈 것인가. 마침 이 때는 제 주변인들, 특히 제 동생과 친구들이 옛날의 저와 같이 부동산에 대한 편견과 오해 속에서 힘들어하던 시기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는

실전반 한 달, 어떻게 하면 진짜 ‘극도의 성장’을 만들 수 있을까? [뽀오뇨]
사진클릭시 월부카페 이동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편하게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실전반을 처음 시작할 때 가장 많이 듣는 질문 하나. "이번 한 달을 어떻게 보내야 '극도의 성장'을 할 수 있을까요? " 저도 그 질문을 품고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 여러분께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생각이 행동

나만 뒤처진 것 같을 때, 꼭 읽어주세요. [뽀오뇨]
(월부카페글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편하게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요즘, 마음 어떠세요?" 단지 임장도 다녀왔고, 임보도 이제는 결론을 써야 하는 시점. 슬슬… 마음이 무거워지는 분들도 있으실 거예요. 어쩌면… 지치고, 조급하고, “다들 잘하는 것 같은데 나만 못하는 것 같고, 나만 뒤처진 것 같고…” 이런 생각,

꿈은 있는데,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 – 우리는 피차일반🎵 [뽀오뇨]
안녕하세요! 나누면서 성장하는 투자자 뽀오뇨입니다! (뽀님이라고 불러주세요~😉) 며칠 전, 음율이라는 아티스트의 피차일반이라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 음율 – 피차일반 (YouTube 공식 MV) ✨ 뽀오뇨의 BGM 추천: 피차일반 틀어놓고 글을 읽어보세요. 분위기 UP! 처음엔 그저 멜로디가 좋았는데 어느 순간 가사가 마음을 콕 찔렀어요. 그리고

8천만원 싼 후보물건 날리고 튜터님과 같은 단지에 1호기 투자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틈만 보이면 언제든지 월부 엑시트를 꿈꾸는 자 토레스입니다 누구나 그러하듯 저 역시도 스펙타클 액션 호러 멜로 종합선물센트 넷플릭스 한편을 찍으며 월부 생활 1년만에 1호기를 투자하였습니다 (원래 다들 한편씩 찍지 않나여…?) 그 경험담.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5년 12월말 첫 실전반이 마무리되는 시점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1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