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위님 강의는 항상 진정성이 느껴지고, 어려운 내용들을 쉽게 풀어서 알려주셔서 제일 좋아하게 된 분입니다. 가끔은 내용이 어려워 질때는 적절한 위트와 상황 설명으로 ,쉬는 시간을 주시는 것 같고, 마지막 가장 중요한 건, 수강생들이 실전상황이 됬을때 실감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주요 배운 점 1. 거주와 보유의 차이: 부동산을 단순

오프닝 자모님 강의는 거주와 보유를 분리하는 전략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내집마련의 최고 목표는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아내어 최대의 이윤을 창출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강의에서는 대단지가 무조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 오히려, 개인의 재정 상황에 맞춰 최고의 아파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직은 모든게 다 이해 되지는 않지만, 이를

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뎃함.

최근 부동산 중급 온라인 강의를 듣고 있는 중에, 처음으로 동대문구의 분위기 임장을 통해 조원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나 해도해도 너~무한 35도의 날씨에서도 역시나 조원분들의 열정은 꺾지 못했네요 :) 아침 8시부터 시작된 임장에서는 동대문구의 다양한 분위기를 살펴보고, 각 조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어제 아침 “아침 8시부터 시작된 동대문구 분위기 임장을 통해 조원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습니다. 먼저, 각 조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게 된 점 감사합니다. "동대문구의 번화한 거리에서 현대적인 건물과 전통 시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이번 오프닝 강의는 자모님이 말씀하셨던 "손과 발이 바빠야 하는데, 머리만 바빴던!!!!,,,,,저!!!!,,, 를 되돌아보게 하는 반성의 시간이였습니다. 아직은 부린이 기초이기 때문에,,, 요즘 머릿속으로만 "저게 뭐였지? 아 !!! 그거였~지!! 또 다른건 뭐였드라,,,,? 아 맞다!! 그거였~네…!!!!!를 매일매일 여전히 반복하는 중입니다. 아마 앞

[내집마련 기초반 48기 유쾌한 사과] 조모임 인증샷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