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월부월백 기초반 / 나는 오늘부터 돈 버는 블로거! [꽃길만 걷다]월부월박 기초반 /나는 오늘부터 돈 버는 블로거 💯 자가 진단 테스트 ▷나는 몇 가지 항목에 해당되는지 체크해봅시다! 3 👊 수강 다짐 ▷ 수강 다짐을 작성해봅시다 급해도 천천히 바닥을 다지며 나아가기 📌 구글 계정 생성 ▷ 구글 계정을 생성했나요? ID와

꿈의 발판을 딛고 날개를 펴다

돈의 속성.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 나는 돈을 많이 벌고 쓰고 싶어했지, 그 돈에 속성이 있다고 생각하지 못했다. 생각나는 문구 : 남의 돈을 대하는 자세가 내가 돈에 대해 생가하는 자세라는 것. 욕심은 리스크. 부자가 되기 위해 우선 할 수 있는 일 : 내 주변을 정리하자. 몇 가지는 이해가 되는 말이었지만, 몇 가지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부자

열반 중급반 강의 중 제일 알맹이 강의. 너바나님의 3강을 인문학 강의처럼 들었다면, 4강은 이 중급반 강의의 꽃이 아닌가 싶다, 사실, 집을 싸게 사서 잘 판다까지만 생각했지, 전세를 어떻게 내놔야 하는 가는 생각해본 적이 없다. 생각한 적이 없다기 보다는 그냥 내놓으면 되겠지 생각했지, 이렇게 집을 싸게 사는 것만큼 알아보고, 고민하고 공부해야하는지 몰

아마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은 "나 회사 은퇴하면 뭐해먹고 살지?" 일 것이다. 지금까지 열심히 살았다. 부족했지만, 아이들 잘 키웠고, 남의 집이지만 편히 쉴 수 있는 집도 있으니. 주변에 임대 아파트 된 동료 직원이 말하더라. 평생 임대아파트만 이사하면서 살거라고. 힘들게 뭐하러 집 사냐고. 그런가.. 싶었다. 나도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누구나 꿈꾸는 문구 아닐까 싶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회장님 댁 막내로 회사에 능력껏 입사해서 불의에 맞서고, 회사를 위기에서 구하고, 멋진 팀원들과 팀워크로 일을 미션임파서블하는.. 멋진 인연도 만나고. ㅎㅎ 아마 이런 나의 선입견이 부자는 타고 나는 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당연히 월급으로 푼푼히 모아서, 부모님집 물려받

너바나님의 강의. 처음 이 강의를 신청했을 땐, 멋모르고 신청했다. 그냥 지금 이 시간이 아니면 나만 혼자 과거에 머물고 있을 거라는 위태로움 또는 불안감, 두려움. 그래서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 강의를 신청하고선 나름의 위안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 난 뭔가 시작했어. 그러니까 뒤쳐진 건 아니야. 나도 뭔가를 시작했어. 괜찮아.. 라는 위안감,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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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째 모임이라 그런지 첫번째보다는 긴장감이 덜해서 좋았다. 중간에서 쿠션 역할을 잘해주신 세대주 조장님 감사합니다. 우리의 모임은 일요일 오후였다. 이전에 못나오셨던 부자베짱이님과 활기찬생활님까지 모이니 정말로 베짱이처럼 느긋하고 활기찬 느낌이 좋았다.역시나 이 날 정리는 고요한바다님. 👍 모두들 꿈이 있고, 그 꿈을 향해 일보전진하는 모습이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