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3기 꽃나무]
당연한 이야기 생각보다 임장보고서라는게 쉬운일이 아니었다. 장정 7시간의 강의에도 아직 기초만 배운듯한 기분이 들었다. 자모님의 경험과 노하우를 7시간으로 함축한다는 것 자체가 힘든 일 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처음 분명 멀리서 보았을 땐 ‘임장보고서 + 임장 = 투자’ ‘월부투자 = 잃지 않는 투자, 10억달성 지름길’이었는데, 가까이서 보니 단순하지 않았고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3기 꽃나무]
능력치를 파악하지 못한 욕심 당장 발이 묶여있다라는 현실에 실전 강의 오픈 전부터 혼자 사전임보를 예습해보겠단 당찬 목표를 세웠었다. 목표에 스스로 위안을 얻었지만 정작 처음보는 임장보고서에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할지를 몰라 막막해졌었다. 같은 구간만 붙잡고 씨름하기를 몇일째… 계속되는 도돌임표에 사전임보조차 완성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강의 레버리지를
열기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43조 꽃나무]
강의 후기 열반스쿨을 들으면서 친구에게 부동산 투자를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당시 세금에 대한 걱정과 잘 공부를 하고 시작하라는 조언을 들었다. 다른 친구였다면 시셈이라 느꼈겠지만 그친구는 달랐다. 그도 그럴것이 그 친구는 회계사무소에서 일을 10년넘게 해왔고 현재까지도 종사한다. 때문에 나또한 풀리지 않는 의문처리 계속 의문을 품고 있었다. 이번 강의에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43조 꽃나무] 3강 강의 후기
1. 내가 알지 못했던 수익률 보고서 처음 다가왔던 수익률 보고서란, 단순히 수익률을 계산해보는 정도라고 생각했었다. 그또한 중요하니까 배워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했었는데 양파링님의 강의를 보고 나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다. 샘플 과제 확인후, ‘헉.. 이걸 내가 할수 있을까’ ‘수익률 보고서가 뭐가 이렇게 많아’ 로 생각했었는데, 강의 수강후 ‘이렇게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43조 꽃나무] 2강 후기
부자의 습관 사실상 목실감이라는 것 자체가 고등학교 시절 다이어리 관리 스케쥴 관리 했던 것과 동일했다. 굳이 다른점을 꼽자면 목적성과 아날로그가 디지털로 변했다는 점, 그리고 옛날 고교시절의 내가 지금은 많이 게을러지고 나이를 먹었다는 점 정도였다. 그래서인가 처음엔 쉽게 받아들였던거 같다.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려고 하니 10년이라는 시간동안 내가 나 스
[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43조 꽃나무 ] 꽃나무의 비전보드
비전보드 대로 이루어 질거라 상상하면서 작성하니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요 내일 오픈할 2강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