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보는 너나위님의 마지막 4강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유튜브를 통해 너나위님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진정성과 인간미가 보여 업데이트되는 강의는 거의 빼놓지 않고 열심히 몇 년간 들었어요. 정말 잘 되기를 바라는 선배의 마음 같이 느껴져서 처음으로 월부 강의를 신청하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실준반 강의를 듣고 나의 노후를 위

간결하고 또렷한 메세지가 잘 전달되었습니다. 그 중 몇가지를 적으며 마음에 다시 새기겠습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임장지를 정해라. 가진 돈보다 너무 높은 곳을 보면 투자 못하고 힘만 뺀다. 그렇다고 급지가 너무 낮은 곳을 택하면 사고 팔고 반복하느라 힘이 많이 든다. 내가 가진 자산에서 필요한 주거비를 현실적으로 계산해보고 목돈을 필요할때 바로 현금화 할

끝까지 완료하지 못하고 제출하지만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계속해서 보강할 예정입니다 보고서의 목적보다는 이해하고 분석해서 내것으로 만드는 것에 집중하겠습니다! 11월은 업무와 투자공부를 분리해서 각각 집중할 수 있는 한달로 살겠습니다 할 수 있다!!

비교 분석할 때 수평적 비교, 수직적 비교로 우위를 판단하라는 부분, 가치비교, 가격비교, 투자금비교, 전고점 하락률 비교 순으로 알려주신 부분을 배웠습니다. 시간에 쫒겨 급하게 들어서 다시 꼼꼼히 들으며 정리해보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말로만 듣던 너나위님 강의를 들으니 감회가 큽니다. 너나위라는 닉네임 부터 남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현재 시세가 왜 투자하기 좋은 시점인지, 좋은 시점을 아는 방법(pir, 전세가율, 서울 나쁘지 않은 가격 찾기) 등을 들으니 24년 하반기 더 임장 다닐 의욕이 납니다. 인생의 무기 인맥, 체력, 정신력, 돈 특히 정신력이란 긍정성이라는 말씀도 와 닿았고,

안녕하세요 실준61기 55여기구먼 소리가 나올 아파트 찾아보조 비싼붕어빵입니다. 저는 2022년 10월부터 그동안 11개의 정규강의와 1번의 실전반, 16회 정도 되는 돈버는 독서모임, 그리고 세금특강이나 지역특강까지 수많은 강의를 듣고, 수많은 동료를 만났으며, 6회의 조장 경험을 쌓고, 1번의 과제우수자, 2번의 최고의 기버, 1번의 MVP까지 경험하면

지금까지 들었던 월부 수업 중, 개인적으로 바빴던 시기와 겹치는 바람에 가장 감당하기 힘들었던 강의였습니다. 휴강 버튼을 누를까 말까 하는 고민을 처음으로 했었던 게 이번 강의였을 정도로요. 그럼에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꼴찌(?)로라도 피니시 라인까지 오게 된 건 서로서로 열심히 하시고 이끌어주시며 자극주시는 조원분들 덕분이었습니다. 제가 감히 “역대급”

이 시간이 지나갈까? 하고 걱정반 설렘반으로 시작한 실준반이 한달을 바라보고 있다. 너무도 긴 시간이란 생각이 들지만 하루하루 할 일을 해 나가다 보니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러있었다. 나에겐 쉽지 않은 선택이였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심부터한 한달이기도 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한달이란 시간을 잘 견뎌냈고 잘 마무리 ? 하고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