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지역임장

내 종잣돈이 크지 않다보니, 좋은 집을 매수할 수도 없고 늘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느 지역을 가야될지 말이죠. 내집 마련 중급 1주차 강의는 비교적 명쾌하게 정해주십니다. “서울 1시간 이내 접근가능한 신축” “환경 양호한 구축” “ 내종잣돈이라면 서울4,5급지, 경기도 상급지 신축 ” << 사실 이에 대해서는 아직 시세 정리를 다 하지 않아서 과연 내 예

강의 마지막이 뼈때립니다. " 배우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다르다 " 월부에서 강의를 지난해 11월 처음 듣기 시작해서 4개월차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강의는 1회라도 다 듣고자 했었습니다. 하지만, 임장도 조모임때 정도만 가보고, 지난달 과제조차 제대로 마무리 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한달 여정을 시작하는 지금은, 꼭 액션하는 사람이 되야겠습니다 !!

[김미경의 딥마인드] #. 게으름 완전히 파워 P이기 때문에, 독서 후기 마저 “좋은 취지 인것은 알지만 실행하기 쉽지 않다” 라고 글을 남겼었습니다. To do list 같은 목표를 적어두고, 달성하지 못했다고 표시하기만 했었거든요. 돈독모에서 나온 해결책은? “원씽 캘린더” 그날 무조건 해야하는 한 가지 한달치 계획을 미리 짜두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팸

영하에 꽁꽁 추운날 저희조는 조모임을 했습니다. 다만, 저는 근무를 해야해서 참여를 못했지요. 아쉬운 마음이 한가득. 한 번뿐인 오프라인 조모임을 참여하지 못하니 실제로 얼굴을 볼 기회가 없어 정말 아쉬움 뿐입니다. 조톡방을 보니, 저희 조 ‘지니’님은 모두를 위해 넉넉히 핫팩도 준비하셨더라고요!!! 정말 그런 열정과 나눔을 배워야하는데 ㅎㅎ 저도 조금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