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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7조 광화문러버]
안녕하세요. 돈 버는 강의를 제 돈 주고 신청한 적은 처음이네요. 이때까지 돈에 너무 관심이 없었나봐요! 다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 볼 수 있게 해준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사실 너나위님의 팬이어서 월부 강의를 신청하게 되었는데, 너바나님의 강의를 보고 더 감동이네요. 완강과 노트 정리를 시작으로 인생의 또 하나의 결실을 이루겠습니다. 또한 너바나님이 예시
찐찐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7조 찐찐]
여행갈 땐 시간별로 계획을 세우면서 ‘인생계획표’를 짤 생각은 못했다는 것에 충격이였습니다.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하니 이제라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좋았습니다.
1주차 조모임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9기 57조 광화문러버]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라는 문구를 보아도 빨리가면 빨리 도달하긴하나? 혼자 빨리갈 수도 있을지 막막했는데! 이렇게 조모임하면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동료들과 함께 대화하니 너무 마음이 편해지고, 의지를 다잡을 수 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영등포구 미니임장을 해보았는데, ‘아 임장할 때 이런 걸 보는 구나’ 깨달으며 배울 수 있었습니다 조
💰 부자들의 습관을 가장 빠르게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월부챌린지
"부자들의 일상 습관은 다르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그 배경에서 공통점을 찾기는 어렵지만 그들의 습관에서 공통점을 찾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부자되는 습관]의 저자 토마스 콜리는 부자들이 아래와 같은 습관들을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분들은 부자들이 일상속에서 실천하는 습관을 얼마나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은 멀게
집 구하기 전에 "이것만 기억하세요" 절대 손해 안 봅니다.
도합 30만 명이 읽었어요! 내집마련 치트키 모음.zip 안녕하세요 월부에디터입니다. :) 오늘은 어디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내집마련 전 필수로 읽어야 할 칼럼 9개를 모아왔어요. 단계 할 일 1 집 사기 전 자금 준비💰 2 집의 종류는 이렇게 골라보세요 3 내가 살 동네의 위치는 이렇게 골라보세요 4 같은 아파트에서도 가장 좋은 것 고르는 법 5 부동산
더 늦기 전에 S&P500을 봐야할 때입니다!!
안녕하세요. 쭈운입니다 🤠 오늘은 투자자와 (예비)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소식을 들고 왔어요! 주식 투자할 때 단 한 가지 종목에만 투자해야 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종목에 투자할 것 같나요? 오늘은 바로 그 '단 한 가지 종목'에 대한 얘기인데요. 그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전할게요. 2001년 미국의 유명한 언론사 이 벌인 실험
코스피 폭락에 대처하는 투자자의 자세 😎 "하락장에는 이 투자처를 주목하세요!"
안녕하세요. 쭈운입니다 🤠 요즘 증시… 참 스펙타클하죠? 저는 이제 온 세상이 파랗게 보일 정도예요. 하하 특히나 어제(8월 5일)는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블루의 향연이었던 것 같아요. (a.k.a. 역대급 블랙 먼데이(Black Monday)) 세상에…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에 약 4년 5개월 만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해 심장을 쫄깃하게 하더니, (*
1만 2천세대가 이제 곧 입주시작...! 서울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될 곳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지금 시장에서 1주택을 매수할 때 여러분이 주의깊게 봐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입주장은 전세를 싸게 구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지만.. 내집을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요새 서울 부동산 시장과 관련된 키워드로 '전세난'이라는 키워드가 많이 보이고 있는 것
[자음과모음] 지금 부동산 시장에서 혼란스러운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부동산에 조금 관심이 있었던 분들, 서울을 투자 하려고 보고 계셨던 분들 또는 지금 갈아타기를 준비하려고 했던 분들은 지켜보고 있던 서울 아파트가 몇 천만원에서 크게는 몇 억까지 오르는 시장을 바라보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그냥 '조금 더 기다리면 되는건가?' 아니면 ' 이마저도 날라갈 수 있으니 다른 거라도 지금 사야
지금 당장 1억을 벌 수 있는 방법
안녕하세요 자음과모음입니다. 저의 첫 투자 시작은 2018년도였는데요, 제가 투자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2018년도의 부동산 분위기가 어떠했다라는 기억이 구체적으로 남아있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었고, 매매가와 전세가라는 용어조차 저에게는 '근의 공식'처럼 매번 들어도 매번 낯선 느낌을 주는 단어들이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