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열정은 넘치는데 항상 마침표를 찍지 못했고, 주우이님이 첫강의에서 말씀하셨던 양은냄비가 나보고 들으라 하시는 말씀같았다. 자격증 시험을 보면 1문제 차이로 떨어지곤 했으며 '한 시간만이라도 더 열심히 했으면 아마 붙었겠지' 반성만 했지 실천은 안했다. 이번만큼은 각 주차별 인강에서 말하고자하는 내용만큼은 가져가고자 한다. 제대로된 질문을 하기위해서 나

처음 내마반을 수강하고 열정에 넘쳐 '이번 주는 꼭 임장을 가보겠어 !'라고 다짐을 했지만.. 항상 다짐에서 끝났습니다. 비 와서 못 가겠고, 과음해서 못 가겠고, 부모님이 찾아서 못 가고.. 못 가는 이유가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번 열기반 66기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을 다녀와보니 제가 왜 말만 하고 안 갔는지 딱 알았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경험의 중요성' 역시 이론만으로 듣고 배우는 것과 실전에 부딪혀 보는 것은 다르다. 체크해야 할 자료들과 수많은 정보제공 사이트들이 머리를 혼란스럽게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부 강사님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완료는 하였다. 그런데 아직 완전히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을 그대로 뺏아와 쓴 느낌... 그래서 완료해놓고도 찝찝한 느낌이 있어 복습하

이번 3주차 강의는 개인적으로 충격을 넘어서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라는 허망한 기분으로 한 주를 보낸 뒤 늦게라도 다시 마음을 잡고 수강 후기를 작성합니다. 첫 번째 임장이란 방식에서 먼저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가 임장을 했던 이유는 청약을 진행하기 위해 청약 공고문이 구) 아파트투유, 현) 청약홈에 올라오기 전 황량하고 좋지 않은 상태의

이번 3주차 조 모임은 선배와의 대화 및 조 모임을 겸한 안양시 평촌신도시로 임장을 진행하였다. 와이프 / 친구를 제외한 사람과는 처음으로 임장을 진행하면서 다시 한번 평촌신도시를 알 기회의 시간을 얻었다. 임장의 개념은 나에게는 청약을 진행하기 전 청약 대상 위치를 돌아보면서 청약을 진행해도 될지를 판단해 보는 수단이었는데 이제는 투자를 목적으로 임장을

안녕하세요? 스스로를 잘 알고 싶고, 주변 지인분들과 함께 행복하고 싶은 행복지인입니다. 임장지역으로 1기 신도시인 평촌을 조원분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평촌은 평남과 평북으로 나눠져 있고 학원가와 학군이 엄~청 유명합니다. 평남의 경우 대부분의 중학교가 90%이상의 학업성취도를 보여주고 있으며, 그 중 96%에 달하는 귀인중과 학원가를 다닐 수 있는 귀인

주우이님 강의 후기 주우이님의 강의는 요약하면 경험을 바탕으로 한 비교평가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강의였다. 그리고 우리는 비교평가를 하기위해서 임장지역에 가야하는데 임장지 선택에 있어서 너무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곳부터 일정을 정하고 루틴처럼 가야한다고 설명해주셨다. 그리고 임장지역으로 평촌&산본&의왕, 부천&인천&구로, 일산, 분당&수지&기흥을 가보면 좋을

행복지인 첫 아파트 수익률 보고서

[주우이님 강의] 앞마당을 집근처, 회사근처에서부터 하나씩 늘려라! 첫 임장지가 가지는 의미 : 선입견 버리기, 임장 습관 만드는 곳이다! 산본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이라서 가장 관심이 없기도 한 지역이다. 그래서 항상 안양쪽으로만 눈을 돌렸던 것 같다. 산본에 살면서 갖게된 산본에 대한 편견이 오히려 산본이란 투자처를 제외해버리는 걸수도 있겠구나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