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락장에서 빠르게 통찰력 쌓는 법과 하반기 전망
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저번 진행된 구해줘월부 투표 결과가 재밌습니다. 구해줘월부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 :) 그 중에 전세.매매가 격차 사상최대라는 기사가 눈에 띄었어요. 이 기사를 보고 어떤 생각이 드세요? 별 생각이 없을 수도 있고, 시세트래킹 하고 있는 단지들이 많이 떨어지긴 했더라 일까요? 사실 대부분 위 기사가 눈에 띄기보다 아파트 집값 추


부자가 생각하는 방법 (feat. 3천억 자산가의 생각)
안녕하세요. 주우이입니다. 얼마 전 상당히 흥미로운 영상을 보게 되어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조금 각색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어느날 길을 걷고 있는데 한 사람이 다가와 나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에게 100억을 드리고 싶습니다. 받으시겠습니까? 나는 속으로 '이걸 거절할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바로 대답했습니다. "네, 당연히 받습니다. 혹시 그


투자금이 많이 들어도 투자를 해야할까요?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어제 오랜만에 강의를 했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질문을 받으면서 아...여러분들이 이런 고민을 앉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재수강생분의 질문이 생각나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 "너바나님 저는 열반스쿨 들은지 1년이


[월부닷컴] 정규강의 광클 연습, 여기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월부닷컴을 만들고 있는 기획자 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떨립니다. 🥹) 그동안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강의 신청 과정에서 크고 작은 아쉬움을 겪으셨던 수강생분들을 뒤에서 지켜보며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이 월부 강의를 얼마나 사랑해 주시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착순 강의 신청에 성
번아웃이 온 것 같다거나 불쑥 찾아오는 권태감(?) 같은 건 어떻게 극복하고 계시나요?
딱히 명확한 원인도 알 수 없는 지침, 번아웃이 찾아오거나 할게 많은데도 의욕이 안 생기는 그런 시기가 있으셨나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