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를 오면서 저의 생각의 긍정적인 변화가 생겼다는 사실에 미묘한 기분을 느껴며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마지막 수업은 팬심(?)이 가득한 자모님의 수업이 있었습니다.ㅎㅎ 수업 전 수지에 대해 얘기해주셨는데 마침 그 수지가 제가 보는 수지라 기분이 신기했네요~ 제목부터 “우리집 입성, 그 마지막” 마지막 수업이라고 알려주는 제목이네요 내집마련 기초반

나머지 자세한 내용은 튜터님께 제출예정

하루만 지나도 기억이 가물가물 ㅠㅠ 후기는 당일날 쓰자!! 이번 강의는 부랴부랴 아침에 급하게 왔더니 약간 정신이 없었습니다 ㅠㅠ 2주만에 강의라 먼가 낯선 느낌도 들고 기분이 묘했네요 이번강의는 부동산사장님과 거래(?) 등 다양한 방면에서 중개사분과 매도자와 있을만 한 경우의 수를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세낀물건 등 매도자가 급한 상황에서 협상의 기술을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와서 상당히 추운날씨였지만 튜터님과 조장님의 안내에 따라 편안하게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개조로 나눠서 임장을 하면서 튜터님께서 하나하나 단지도 설명해주셔서 단지보는 시야를 넓힐수 있었네요^^ 또한 개개인이 고민되는 부분도 살뜰히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받았네요. 임장이 끝나고 스터디(?)룸에 가서 사전임장보고서에

월부건물에서 수업을 한다는 설렘을 가지고 아침에 도착 50대 이상인 분들도 제법 있어서 놀랬습니다. 부동산이라는 것은 나이 제한이 없다는걸 몸소 느끼고 아직도 늦지 않았다는 사실을 세삼스레 다시 확인하는 시간이어요 오늘은 월부의 얼굴 너나위님의 강의가 있는 날! 내마중때는 미리 조모임을 해서 조원분들이 많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아니어서 많이 낯설거 같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