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저도 지난 주말 튜터링 데이 임장하고 코감기가 걸렸네요..ㅎ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올해의 Best Of Best 질문을 뽑자면 '그래서 1억으로 어디가야해요?' 였던 것 같습니다 지난 월부콘에서도 이번 튜터링데이에서도 어김 없이 등장한 이 질문..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서울 아파트에 다시 기회가 오는 거 같습니다. 매물이 다시 늘어나서 8만 4천 개가 넘었다는 기사입니다. 거래가 안 되면서 매물이 쌓이고 있고 당장 급한 매물들은 가격이 조정되고 있는 시장입니다. 이제는 서울!!! 더이상 놓치면 안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들이 어려워하는 서울 아파트의 특징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까 합니다. 이

집에 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living) 그러나 집을 사는 것은 당연하지 않다. (buying) 사고 싶은 이상의 집과 현실의 간극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나는 한강변에 살고 싶지만, 지금 내 상황으로는 한강변은 커녕 서울 어느 끝자락에도 자리 잡기 힘들다. 그래서 명절이면 이런 우스개 짤이 온라인에 돌아다니기도 한다. 이번 추석 때도 또

안녕하세요~~!! 부자들의 울타리에 사는 곰, 부울곰입니다. 오늘 아침 급하게 제출한 저의 수익률 보고서를 보고 템플릿을 공유해주실 수 없냐고 하시는 동료분들을 위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뛰어난 수익률 보고서는 아니지만 그래도 도움이 될까하여 제가 작성한 양식을 아래 첨부해두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과제 마감일에 과제를 완수하시

안녕하세요 열반기초반 수강생입니다. 저는 노원상계주공아파트를 35평 2005년에 세입자끼고 구입후 장기보유중입니다. 재건축을보고있지만 쉽지않을거같네요. 그 사이 다른 지역은 우상향 하고 노원과의 갭이 더 벌어졌네요. 또 외곽에 3기신도시와 공공주택이 개발 된다면 이제 노원은 가치가 점점더 하락할까요? 서울시에선 창동상계를 대대적 도시개발 일자리창출도 한다고

안녕하세요 소미입니다. 부동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저인데요 조모임을 갖고나서는 조모임 그안에서주는 생동감과 경험담들 이런모든것들이 막연하기만 했던 잠재의식이 꿈틀거리는 동기부여가 됐구, 혼자서였다면 미루고 힘들어서 재처두었을 과제들도 조모임의 앞서가신 선배님들의 기운을 받아 나도 얼른 작성해 봐야지 라는 그런 계기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대화를 통해서

실물보니 더 좋았더라~ 혼자가 아니여서 희망이 보이더라~

저는 지금 44세이고, 역마살이 꼈는지 자꾸 이회사저회사 짧게 다니다 5년정도 경력단절을 겪은 후 자존감이 바닥인체로 살다 2년전에 계약직으로 회사를 다니다 8월에 계약만료로 퇴사하였습니다. 20대에는 월급받은 족족 치장하는데 다 쓰고, 또 벌면 여행하고, 정말 천하태평 욜로적이였죠.ㅋㅋ 그러다 30대 초반에 결혼하고 애낳고 그렇게 그럭저럭 한달벌어 한달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