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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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투자, 육아까지? 40대 워킹맘이 3개 다 성공한 이유
남편과 저는 안정적인 맞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노후 걱정도 특별히 하지 않았고요. 그러다 갑자기 코로나가 터졌습니다. 남편의 강제 휴직으로 어쩔 수 없이 저희 부부는 외벌이로 지내야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정년도 짧아서 50대가 없을 텐데.. 60살까지 괜찮아?”' 댕, 머리에서 종이 울렸습니다. 이 세상은 아름답고 내

24.01.11|조회수 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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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승자
퇴사 결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새콤승자]
안녕하세요. 새콤승자입니다. 22년7월에 퇴사를 해서 이직 하고, “새로운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퇴사했다고 하면 동료분들 중에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더라고요.) 퇴사 결정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직장.. 다니기 싫죠.. 그래도 다녀야죠.. 그리고, 직장 안다니려면 해야죠! 임장가고! 임보쓰고!(코크드림님 짤^^) 퇴사를

23.11.17|조회수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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