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자리 과장님이 12년 전 일산에 집 사고 후회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빈쓰입니다. 오늘은 제가 너무 존경하는 너바나님의 열반스쿨 강의를 듣고 느낀점과 시장의 얘기를 같이 해보려고 합니다. # 투자의 원칙!! (뼈에 새겨야 할 말) 투자의 원칙은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잃지 않는다. 절대 잃지 않는다. 이게 전부입니다. 여러분들이 싸게 사는 것 비싸게 파는 것 잃지 않는 것 이걸 혼자서 잘 할 수 있다면, 여러분


[식빵파파] '할 수 없어' 에서 '할 수 있어' 되기까지 4년차 투자자 찐 이야기
안녕하세요 식빵파파입니다 :) 월부 튜터 칼럼 게시판에 첫 글을 쓰려니 떨립니다 :) 그래도 오늘은, 용기를 내어 글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오늘은 짧게, 제 이야기를 짧게 해볼까합 니다 제목 그대로 할 수 없어를 입에 달고 살던 제가, 어떻게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는지 최근 제가 느꼈던 경험들을 함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4년전

내집마련 해빙제이입니다 :)
닉네임 해빙제이 거주 지역 부산시 사직동 관심사 요즘 관심 갖고 있는 분야는요? 내집마련, 자기계발, 육아 목표 순자산 목표로 하는 순자산은 얼마인가요? 9억 멤버들에게 한마디 월부 커뮤니티에서 얻고 싶은 것, 요즘 갖고 있는 고민, 멘토와 동료 멤버들에게 한마디를 남겨주세요! 멀리 갈 수 있는 메이트를 찾고 싶어요^^ 많이 해메이지 않도록 배우고, 나누면
'열정과의지' 가입 인사 드립니다.
닉네임 열정과 의지 거주 지역 경기도 용인시 관심사 부동산에 관심이 많습니다. 부동산으로 가치를 만드는 일을 배우고 싶습니다. 목표 순자산 10억을 모으는 것이 목표입니다. 멤버들에게 한마디 너무나 급하게 부동산에 영끌로 투자를 해서, 지금 데미지가 상당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습니다. 무모한 자신감을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사직동 쌍용예가1차 아파트 수익률 분석 보고서 [열반스쿨 기초반 83기 65조 해빙제이]
✅아파트명 사직동 사직쌍용예가 1차 ✅위치(지도) ✅입지평가 1. 직장 동래구 종사자수 97,700명 2. 교통 사직역 버스13분 / 도보 16분 / 버스정류장 도보 8분 3.학군 사직여자중학교 93.20% , 사직중학교 86.9% 4. 환경 아시아드 홈플러스 4분거리 / 롯데백화점 14분 거리 / 인제대 부산백병원 25분 거리 5. 공급 동래롯데캐슬시그니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과제 : 비전보드 작성하기 [해빙제이]
STEP1. 이미지보드 STEP2. 인생 목표 써보기 위에서 그려본 꿈꾸는 인생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1. 경제적 여유 - 순자산 70억 달성 - 한강뷰가 보이는 강남 아파트 거주 - 가족들과 함께 갈 캠핑을 위한 카니발 구입 -고급주택을 마련하여 나의 형제가족들과 함께 살기 -임대소득 시스템 12채 마련 2. 행복한 가정 - 가족들과 연1회 해외

재테기 라이브 후기 [블랙펄쭈티]
라이브 후 지금 느낌과 생각이 사라지기 전에 기록해보려고해요. 라이브 거의 끝 즈음,, 너나위님이 본인은 겁도 많고 걱정도 지나치게 많다고 하시면서 대학생 때 어학연수?교환학생?(고새 까먹었네…) 기회가 있었는데 형편때문에 포기했었단 말을 하셨다. 그 순간 머릿속에서 고등학생때가 생각이 나며 눈물이 왈칵 나왔다. 나의 가정환경은 돈만 빼면 최고였다 생각한다
[재테크 기초반 2강 후기] 나도 가능하겠구나 싶었습니다.
주식투자 펀드 투자.. 남들 다 할때 나는 이런거랑 거리가 멀어, 난 잘몰라..이런 생각으로만 살았어요. 그런데, 월급쟁이부자들 채널을 알게되고, 이번강의를 들으며 1강후 통장쪼개기를 하고 스스로 예산을 정하며 제한을 가하고, 2강을 들으며 광화문금융러님의 아주 또박또박ㅋㅋㅋ 강조하시며 쉽게 풀이해주시려는 그 노력에 감명받아..열심히 듣다보니, 이번년도는
내집마련 기초반- 기회는 돌아온다 (해빙제이)
안녕하세요. 현재 올해로 8년째 거주 중인데 항상 이사를 가야지 마음먹었다가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해서 실행이 옮기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월급쟁이 부자들의 내 집 마련 기초반 강의가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유튜브나 책을 통해 너나위님을 알곤 있었지만 실제로 강의를 듣는 건 좀 다를 것 같다는 기대감과 이제는 정말 내 집 마련을 해보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