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펠로우]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과제 제목 양식✍️ [닉네임] 내집마련 챌린지 DAY 2 / 내가 살 수 있는 집 5개 찾기 📍 엑셀 업로드 혹은 각 항목별로 작성해 여기에 올려주세요 오늘 과제를 마치며 느낀 점을 적어주세요 ❤️ 한동안 쉬고 있다가 다시 힘을 내어 내집마련 챌린지 영상을 시청하고 다시 9-10억대 아파트를 골라보니 현재 어지러운 흐름 속에서 차분히 실력을 키워가며 때를
강서구에 이어서 동작구, 영등포구까지 앞마당을 넓혀나가자!!!
어느덧 서투기의 마지막 강의인 4주차 주우이님 강의가 열렸지만 바로 듣지 못하고 주말에 몰아서 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앞마당이 적어 항상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무려 2군데의 서울중심지역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다.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 25개구의 특성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질의 응답이나 비교평가가 항상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이번에 2개구를 선
비교평가 프로세스 3단계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최선의 선택으로 행동하자!!!
이번 3주차 양파링님의 강의를 통해 아직 앞마당이 부족한 나에게 비교평가하는 실전적 지식과 응용의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입지, 상품, 선호도의 가치, 저평가여부, 투자금의 가격, 전세세팅, 공급의 리스크까지 3단계 비교평가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각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아직은 서울의 2곳 정도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는 내게 이번 서울
강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동하자!!!
작년 12월부터 이어진 열기반, 실준반, 돈독모에 이어서 3월에 서울투자기초반을 듣고 있는 이유는 계속적으로 투자에 대한 나의 마인드를 자극하기 위해서다. 부동산 하락기 시점에다 정치적인 이슈까지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짖누르고 있어 그동안 기다려 왔던 매수자 우위 시간이 왔다는 느낌을 강의 및 임장, 다양한 뉴스를 통해 느끼고 있다. 다만 아직 앞마당을 서
돈버는 독서모임 - 부동산트렌드 2025 (25.2)_롱펠로우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동산 트렌드 2025, 김경민 대표저자 저자 및 출판사 : 김경민, 와이즈맵 읽은 날짜 : 2025. 2.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슈퍼사이클 #인플레이션 #공급절벽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5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경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전공 교수 부동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4기 15조 롱펠로우]
실전준비반에 드디어 입문하여 첫 강의를 들으면서 느낀 소감은 정말 월부 선택을 잘했다는 것이었다. 권유디님의 오랜 기간의 노하우를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작성하는 요령에 다 녹인 것처럼 열정을 쏟아 부은 강의로 느꼈다. 크게 와닿은 말 중 하나는 항상 지역 간 단지 가치와 가격의 왜곡이 있어 투자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는 점으로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실력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해서 비전보드의 꿈을 달성하자
처음 너바나님의 라이브특강을 듣고 그동안의 투자실패 경험이 너무 아파서 인생 후반부를 이렇게 수동적으로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과 결혼한 2자녀의 빠른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1달 전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신청하였고, 60대의 나이로 조모임을 잘 할 수 있을 까 하는 소심한 마음을 일단 무조건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강의와 조모임을 신청하고 처음 비대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새롭게 도전을 하자
3주차 강의로 주우이님의 진솔하면서도 실전적인 강의에 다시 한번 열반기초 강의를 듣게 된 것은 탁월한 선택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초기 투자 시에 직장이 위치한 동탄에서부터 너바나님의 조언으로 광교, 수지, 분당, 판교의 순으로 앞마당을 넓혀가고 임장과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한 것을 보여주신 것은 늦게 시작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서울쪽만 찾아보던 나에게 천천히
평생을 가져가야 할 레시피-'저환수원리'의 원칙
너바나 님의 2주차 강의를 시청하면서 아~~ 하는 탄식과 진작에 이런 강의가 있다는 걸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지난 30여년간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안이하게 생각했던 나 자신에 대한 무지가 너무 속상하게 느껴졌다. 큰 부자는 나와는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이고, 나는 그래도 고소득자에 속하니 크게 무리하지 않는 다면 저절로 노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