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에 이어서 동작구, 영등포구까지 앞마당을 넓혀나가자!!!
어느덧 서투기의 마지막 강의인 4주차 주우이님 강의가 열렸지만 바로 듣지 못하고 주말에 몰아서 보게 되었는데 그동안 앞마당이 적어 항상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무려 2군데의 서울중심지역을 소개해 주셔서 너무 도움이 되었다. 지방에 살다보니 서울 25개구의 특성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질의 응답이나 비교평가가 항상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 이번에 2개구를 선
비교평가 프로세스 3단계를 통해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최선의 선택으로 행동하자!!!
이번 3주차 양파링님의 강의를 통해 아직 앞마당이 부족한 나에게 비교평가하는 실전적 지식과 응용의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입지, 상품, 선호도의 가치, 저평가여부, 투자금의 가격, 전세세팅, 공급의 리스크까지 3단계 비교평가 프로세스가 어느 정도 각인이 되고 있는 것 같다. 아직은 서울의 2곳 정도의 앞마당을 가지고 있는 내게 이번 서울
적은 투자금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약점있는 단지들을 투자자의 눈으로 살펴보자
3월 초에 아들의 내집 마련을 도와주고, 계약서 작성 후 중도금, 잔금 일정을 챙기고 나니 이제는 내 투자 앞마당을 늘려야겠다는 각오로 서투기를 시작하고 이제 2주차 강의를 완강하게 되었다. 너무 느슨하게 첫 주차 강의를 늦게 완강하는 바람에 너무 바쁘게 과제를 마무리 했지만 이번 2주차는 다행히 수, 목 2일만에 완강할 수 있게 되었다. 유디님의 강의에서
강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행동하자!!!
작년 12월부터 이어진 열기반, 실준반, 돈독모에 이어서 3월에 서울투자기초반을 듣고 있는 이유는 계속적으로 투자에 대한 나의 마인드를 자극하기 위해서다. 부동산 하락기 시점에다 정치적인 이슈까지 사회 전반의 분위기를 짖누르고 있어 그동안 기다려 왔던 매수자 우위 시간이 왔다는 느낌을 강의 및 임장, 다양한 뉴스를 통해 느끼고 있다. 다만 아직 앞마당을 서
2025년 상반기는 기회의 시기! 용기있게 실행하는 투자자가 되자!!!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실준반 4강에서 너나위님의 진정성 있는 강의를 다시 접하게 되면서 처음 월부를 접했을 때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되었다. 현재의 투자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상황 분석을 통해 2025년 상반기가 정말로 중요한 투자시기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동안 여러번 지나갔던 기회들을 관망만 하다가 놓
이제 본격적인 투자자의 길에 서 있구나~
자음과 모음님의 임장보고서 작성에 대한 아주 자세한 강의를 들으면서 이제는 임장보고서를 쓸 수 있게 되는 것 같고, 드디어 투자를 위한 아주 중요한 단계를 알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료 작성이 원할하지 않아 보고서 형식이 항상 시작부터 어려운 내게 기본적인 템플릿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입지분석 등의 자료는 월부의 데이터를 이용하고 나는 이 데이터의 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가 일어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해서 비전보드의 꿈을 달성하자
처음 너바나님의 라이브특강을 듣고 그동안의 투자실패 경험이 너무 아파서 인생 후반부를 이렇게 수동적으로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마음과 결혼한 2자녀의 빠른 경제적 자립을 응원하기 위해 1달 전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신청하였고, 60대의 나이로 조모임을 잘 할 수 있을 까 하는 소심한 마음을 일단 무조건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강의와 조모임을 신청하고 처음 비대
자신의 한계를 규정하지 말고 새롭게 도전을 하자
3주차 강의로 주우이님의 진솔하면서도 실전적인 강의에 다시 한번 열반기초 강의를 듣게 된 것은 탁월한 선택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초기 투자 시에 직장이 위치한 동탄에서부터 너바나님의 조언으로 광교, 수지, 분당, 판교의 순으로 앞마당을 넓혀가고 임장과 수익률보고서를 작성한 것을 보여주신 것은 늦게 시작해서 조금은 급한 마음에 서울쪽만 찾아보던 나에게 천천히
평생을 가져가야 할 레시피-'저환수원리'의 원칙
너바나 님의 2주차 강의를 시청하면서 아~~ 하는 탄식과 진작에 이런 강의가 있다는 걸 몰랐던 나 자신에 대한 후회가 밀려왔다. 지난 30여년간 상대적으로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 안이하게 생각했던 나 자신에 대한 무지가 너무 속상하게 느껴졌다. 큰 부자는 나와는 상관없는 그들만의 리그이고, 나는 그래도 고소득자에 속하니 크게 무리하지 않는 다면 저절로 노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