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소식과 조언 주신 빈쓰튜터님 늘 감사합니다. 부족했던것들이 가득했던 3개월.. 꼭 채우고 빨리 해나가는 사람이되겠습니다. (장점은 가지고 부족한건 채우고!!) 말씀해주신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2. 에삼쓰 깜짝 줌모임, 함께하며 웃고떠들고 울고(?) 했던 에삼쓰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3. 동료분들의 좋은소식, 잘되었으면좋겠습니

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끝까지 달려볼 투자자 블랙달리입니다. 내가 갈 수나 있을까 생각 하던 월부 학교를 저는 좋은 동료분들 덕분에 1년 6개월 만에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결제 전 도망 치고 싶었던 나 사실 처음에는 월부학교가 워낙 힘들다고 하니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살짜 무서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힘든 환경에

<3.20.> - 근무 중 조금이라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매물 예약 잡아주시는 사장님 감사합니다~ <3.21.> - 오늘 매물 보여주신 소유자분, 세입자분, 사장님 감사합니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매물 보며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어 감사합니다. 현금 2-3억 있다면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제가 지금 제대로 보고 있는 게 맞을까요?” “제가 사려는 이 아파트가 최선이 맞을까요?”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있는데 제가 놓친 거면 어쩌죠?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요ㅠㅠ” "좀 더 넓게 보라시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넓게 보라는건가요?" 최근 내집마련, 혹은 투자를 앞두고 계신 많은 분들의 공통적인 고민입니다. 그래서 불안한

안녕하세요, 오늘의 씨앗을 심는 햄토햄토입니다. 아, 네 그렇습니다. 눈물의 전세빼기. 바로 그 주인공이 제가 되고야 말았어요 ㅋㅋㅋㅋㅋ 확언과 BM에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에서 너나위님이 말씀하셨던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려 노력했습니다” 를 적은게 문제였을까요?ㅋㅋㅋ (가만히 계신 너나위님 탓.ㅋㅋㅋ) [햄토님, 제가요?] 아니 뭔 1호기로 이

“3억이 있는데요 , 지방에서 소액으로 쪼개서 10채를 살까요, 서울에서 1채를 살까요” 안녕하세요 :) 2019년부터 지방 소액투자를 시작으로 순자산 10억을 달성하고, 최근까지 투자를 하며 코칭하고 강의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입니다 가끔 세상을 들여다보면 의미 없는 ‘밈’같은 논쟁들이 있습니다 (인터넷 밈(Internet meme)이란 대개 모방 형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