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로 튀어 나올 것 같은 광화문 금융러님의 강의 수강 후기
처음에는 모니터로 튀어 나올 것 같단 평을 듣는다고 하셔서 무슨 말인가 싶었다. 그런데 수업을 듣다 보니 그 말이 무슨 말이었는지 정확히 알 수 있었다.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예시로 많이 알려주시는 게 좋았다. 숫자가 많이 나와서 좀 복잡해지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월 얼마씩 넣으면 되는 건지 알게 됐다. 5년 전에 연금계좌는 이미 개설을 해놨었는데
[너나위 이보거라] 스승의 날에 올리는 4개월 만에 수도권 1호기 전세승계 물건 투자 후기
선생님들 보세요. 제 감사한 마음을요. 등기권리증 위에 쓰인 내 이름, 권리자 ‘케플러’ 지난주에 등기권리증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맘 놓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등기권리증을 내 품에 안기까지 계속 실감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당연하게도 모든 게 다 처음 겪어보는 일이었거든요.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 건가? 매번 갸우뚱하고 어어어 당황하고 설마?

둔촌동 올림픽파크포레온 내집마련 분석 보고서 [내마기 56기 42조 쉬운 건 내집4서 마련2조 케플러]
1. 내가 찾은 아파트 단지의 연식·세대수·매매가·전세가를 확인해요 (내가 찾은 아파트) 올파포 ('24, 12032^) 평형 매매가 전세가 25평 189500 80000 34평 240000 89000 2. 이 아파트 단지를 교통·환경·학군·직장에 맞게 분석 해보세요 1) 교통 [주요 업무지구까지의 거리 km] 강남역까지 거리 : 13.1 시청역까지 거리

돈버는 독서모임 케플러-세이노의 가르침 (25.04)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세이노의 가르침 저자 및 출판사 : 세이노, 데이원 읽은 날짜 : 3월말~4월초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Integrity #참부자 #자기계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세이노는 일본사람 이름이 아니라 Say No. 2. 내용 및 줄거리 : 뜬구름 잡
[내마기 56기 42조 쉬운 건 내집4서 마련2조 케플러] 첫번째 오프라인 강의가 너나위님 강의라니! 찰리가 됐다.
찰리의 초콜릿 공장 속 골든티켓을 발견한 찰리가 된 거였다. 토요일 오전 10시반부터 4층 강의실 문이 열리길 줄서서 기다렸다. 그리고 계단 위로 올라오는 너나위님을 만났다. 다들 우와했고 나도 그랬다. 인사도 했는데 엄청 쑥쓰러워하시는 게 느껴졌다. (쑥쓰럽고 부끄러운 걸론 나도 지지 않지.) 수업 내내 긴장되었고 어마어마 집중을 했는데 신기하게도 한 순
[서기 22기 5늘 우리 서울 0ㅕ행가조 케플러] 3년이요? 네, 알겠습니다.
주우이님 강의를 듣자마자 수강 후기를 쓰려다가 멈칫하고는 임장보고서 결론을 썼다. 그동안 주차별로 써놨던 PPT를 다시 열어보고 내가 이런 걸 써놨었구나 하며 놀랐다.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튜터님 덕분에 그렇게 뚝딱 1장짜리 임장보고서 결론을 먼저 제출하고 수강 후기를 쓴다. 초기에 임보 쓰셨던 걸 보여주셨는데 너무 좋았다. 우선 안심이 됐다.ㅎㅎ 저랬
[내집마련기초반 입문 강의 수강 후기] 진짜 중요한 건 뭐다?! ㅇㅈ
작년 11월 내집마련 중급반부터 시작된 강의 수강이 다음달이면 벌써 6개월차에 접어들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 4월엔 처음으로 돈독모를 신청했는데요. 세이노의 가르침을 가지고 제대로 얘기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4월 강의는 안듣고 넘겨볼까 하는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마치 그런 제 마음을 안 것처럼 월부에서 어젯밤에 띄워준 얼리버드 할인 팝업
[서기반 22기 50조 케플러] 뇌를 꺼내주는 강의
자모님처럼 비우고 채우고 했으면 좋겠단 생각을 했다. 그러려면 우선 채워야겠지. 내일 분임으로 오프모임으론 첫번째 만남인데 모이기 전에 강의 완강해서 다행이다. 뭔가 분임 가서 오래 걸을 생각에 설렌다. 물론 2만 5천보에 맞춰 무리하지 않을 거라서 그런 거긴 하겠지만 지난 겨울 수지 임장 갔던 때보다 날씨도 좋아지고 옷도 가벼워져서 더 좋을 거 같아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