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내가 꼭 가져야 할 것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강의였습니다.

아직까지 생활권 및 단지에 대한 선호도 파악하기가 힘든 나에게 어떻게 하면 저평가 단지를 찾을 수 있는지와 원금보존을 하며 투자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잘 하려고 하다보니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한 행동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한 행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나를 위한 행동과 생각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이번을 계기로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댓글


김밥돌돌user-level-chip
25. 03. 31. 23:11

강의 듣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