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가 아닌 투자의 방향성 강의를 쭉 듣고 내가 투자를 해야하려면 정말 부지런히 끊임없이 실력을 쌓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설픈 그 자체였던 기존의 방향성은 투기에 가까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해를 돌아보며 올 한해 마지막 12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게 되면서, 투자의 방향성과 기초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안녕하세요 언제나 진실된 투자자 “오닥” 입니다!! 먼저 2022년 4월 내마반 22기로 첫 월부에입성 후 지금까지 1년 8개월간 저의 월부 인생사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주변에 굉장히 열심히 살고 있는 척, 세상의 모든 진리를 깨달은 척을 하면서 ‘이게 맞는 건가?’라는 의심과 함께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오늘은 부린이가 부동산 시장에 참여해서 떠나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보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경우가 오늘 말씀드리는 케이스에 해당이 될 것 같아요. 오늘 포스팅의 목적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부디 시장을 떠나지 마세요. 대부분의 사람이 이런 과정을 겪으니 이를 슬기롭게 잘 헤쳐나가기만 하면 됩니다 투자는 늘 대중과 반대로 해야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나락이다… 거품 아직 덜 빠졌다… 지금 시기에 집 사면 바보다.” 그가 내민 핸드폰 화면 보이는 어느 뉴스 기사 아래에는 부정적인 댓글이 빼곡하다. [ 요즘 댓글 보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이런 말들이에요. ] “근데요, 전 내집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남들이 말릴 때 집 샀는데 후회 안 해요.” 자신감 가득한 조언을 던지는 이 사람. 그는 바

안녕하세요 꿈을 행해 이뤄가는 꿈행이입니다. 이번 열반스쿨기초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금 초심을 잡으며 조원들과 열기반 동료들을 위해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강의 커리큘럼과 관련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 수강자의 관점에서 느낌 월부강의에 대한 짤막한 소개글을 적어보고자 합니다. 우선 홈페이지에 있는 커리큘럼 개요도를 가지고 만들어

12/26 목표 -모닝루틴. 올리브유 꿀 한숟가락(아침대체) -일과중에 집중하기(즐겁게 일하기) -즐겁게 출근준비하기 -음료 대신 물 틈틈히 마시기 -손품 강북 부동산매물살피기(지역1군데) -건강한집밥 저녁먹기 -감사일기 작성하기 실적 -모닝루틴. 올리브유 꿀 한숟가락(아침대체) -일과중에 집중하기(즐겁게 일하기) -즐겁게 출근준비하기 -음료 대신 물 틈틈

강의를 들을 때마다 처음은 잘 모르겠고 더 재미있고 다시 재강의 들으면서 더 헷갈리는것 같다. 3주차 과제로 처음으로 수익률 보고서를 작성해보았다. 비록 많이 부족하지만, 기존 멘토들의 보고서를 눈으로 보고 직접 해보았다. 눈으로 몇십번을 보았지만 직접 해보니, 멘붕이였다. 궁금한 것들은 팀내 사람들에게 질문하며 하나씩 하나씩 채워갈수록 대견하고 아마것도

처음을 함께한 소중한 인연. 이번 열기반 강의에서 만난 우리 조원들은 항상 웃고 있었습니다. 늦은시간 각자의 일과를 마치고 함께하는 자리가 고단하기도 했을텐데 다들 웃는 얼굴로 자리를 묵묵하게 지키고 항상 즐겁게 이야기 했던 것 같습니다. 오프모임에서 이분들을 만나 월부를 시작한게 너무 나에겐 행운이야!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마음이 따뜻하고 배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