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뭐야 자모님이랑 생각이 비슷해진다?

울산남구-서울강서구를 이어 3번째 앞마당인 대구 달서구를 임장하면서 자모님 강의를 들었는데…

입지라던가 단지별 선호도에 비슷한 생각이 많아서 놀랬다..

나도 모르게 발전하고 있었나보닿ㅎㅎㅎㅎ

 

  1. 대구의 현재 시장상황을 이해해야한다. 공급을 때려박았고 널린게 아파트,신축,주복이다.

    여기서 80년식, 90년식 복도식을 보는게 맞을까? 수4만3이 아니라면 의미가 있을까?

    준구축 13~16년식이라도 달서구민들이 매우 선호하는 경우라도 보수적으로 보자!

    대구에 신축이 너무너무너무 많다…

  2. 울산-전주-부산-대구 순으로 물량이 소진될텐데….. 지금 울산을 보면 1,2년 전에 월부를 알았으면 이 단지들을 가졌을텐데…라는 생각이 많다.

    그럼 대구 부산을 내가 지금 미리 알아두고 트래킹한다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바겐세일이 온다면?

  3. 달서구에서만 고르기엔 아쉽다. 중구, 수성구 등 상급지와 비교하여 비교평가를 실시해야한다.

    다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것은 장바구니 담기+앞마당 늘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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