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16기

다른 강의와 다르게 지방.이란 곳에 초점을 맞춘 강의였습니다. 현재 광역시도 너무나 좋은 기회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중소도시보다 광역시에 좀더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환수원리를 바탕으로 제가 가진 소액으로 접근하기에는 중소도시가 상당히 메리트가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살고 있는 권역에서 벗어나 다른 권역의 입지분석을 통해 어디서부터 어떤 식으로

처음으로 내가 살고 있는 인근 지역이 아닌 다른 광역시를 보았습니다. 이번 임보를 작성하며 처음 임장지, 임보는 내가 사는 지역을 해야하는 이유를 더 깨달은 것 같습니다. 모르는 지역이기에 지도를 한 번 더 보게 되고, 생활권 단지명 등을 눈에 익히기 위해 한번 더 들여다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늘 아쉽고 잔잔한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첫 조장으로서의 조모임에 혼자 횡설수설도 많이 했지만 저 스스로 이렇께 또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조원분들 만나 든든한 16조였습니다. 모두들 다음달 계획이 아주 탄탄하시더라구요~^^ 흐트러지려는 마음은 다 잡았습니다. 월부에 살아남아(?) 다시 우리 조원분들 만나고 싶네요 BM 현재 상황이 공

수강계획 11월 지기! 그동안 내가 살고 있는 지역만 임장을 갔으나 타도시 임장 시작으로 남은 3개월 간 앞마당 2개 만들기 목표/실적/감사일기 나는 점차적으로 더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독강임투를 놓치지 않는다. 나는 주 30시간의 투자공부를 한다. 나는 매일 목실감을 쓴다. 습관잡기 나는 들쑥날쑥한 나의 기상시간을 5시로 고정한다. 보상 1박 2일

안녕하세요 내마 기초반 38기 16조 조장 라떼한잔입니다. 이번 강의는 저에게 너무나 의미가 있는 강의였습니다. 여름에 자실하며 (설렁설렁한 자실 다시 반성해봅니다ㅜ) 몇 달을 보낸 후 다시 강의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조원과 함께 하는 시간의 중요성을 자실하며 느꼈습니다. 혼자 임장을 간다는 것은 하루 종일 아파트랑만 얘기하는 느낌? 강의를 듣지 않으니 시

안녕하세요. 라떼한잔입니다. 3주차 강의를 완강하자마자 바로 부동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제껏 혼자 부동산을 방문해 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강의 내용을 잊기 전에 바로 가보려고 했습니다. 전화예약 실제 전 이사 계획을 하고 있었던 터라 관심 단지 매물 체크후 먼저 부사님들의 사진을 봤습니다. (아무데나 전화하지 못한 소심함입니다ㅠㅠ) 저도 50대 정도 여

힘든게 나쁜 건가요? 안녕하세요. 라떼한잔입니다. 마지막 강의에서 너나위님이 해주셨던 말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월부티비에 출연해주신 분의 말을 듣고 본인도 돌이켜 보면 힘든 것이 지나고 나서는 좋았다.라고 하셨어요. 세상에 힘들지 않는 일이 어디 있어~ 다 힘들지!라고 생각하면서도 생각과 다르게 살고 있었던 저를 반성해보았습니다. 마지막주 강의를 들으러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