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은 늘 아쉽고 잔잔한 여운이 남는 것 같아요.
첫 조장으로서의 조모임에 혼자 횡설수설도 많이 했지만 저 스스로 이렇께 또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좋은 조원분들 만나 든든한 16조였습니다.
모두들 다음달 계획이 아주 탄탄하시더라구요~^^ 흐트러지려는 마음은 다 잡았습니다.
월부에 살아남아(?) 다시 우리 조원분들 만나고 싶네요
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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