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시에 살면 부자되기 힘든 이유 (환경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금요일의 센쓰입니다 :) 얼마 전 커뮤니티에서 글을 보다가 “신도시에 살면 부자되기 힘든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봤는데요 글에서는 신도시에서 살면 부자되기 힘든이유로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습니다 첫째, 비슷한 것 같아보여도 수준이 다른데 그 수준을 따라가다보면 생활 패턴이 달라지고 과소비를 할 수 있게 된다 두번째, 편한 인프라가 장점이자 단점이

코크드림 3주차 강의 후기[70기 108조 자유1]
단지볼 때 건물은 참고사항이고 건물과 주변을 봐야한다. 임대사업자는 양도세 일반과세가 아니라서 조금 더 나을 수 있다. 10년동안 저축, 임장, 임보, 투자를 계속 했다. 운이 올 때 까지 한다. ‘10년 후엔 오르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임보를 제대로 쓰면 더 좋은 투자를 할 수 있다. 단지 임장루트를 그리고 정보, 입지,시세 분석을 하고 생활권별
실전준비반 3강후기 - 단점을 인정하되, 단점이 나를 집어삼켜서는 안된다
단점을 인정하되, 단점이 나를 집어삼켜서는 안된다 실준반 2-3주차 단지임장 하.. 사실 너무 정신없고 힘들고 고되었었다 ㅠㅠ 깜깜한 새벽에 집을나서서 깜깜한 밤이되어 돌아오는 차 안에서 오늘 봤던 그 수많은 아파트들이 앞뒤 뒤엉켜 생각이 나지 않을 때 - 속상함과 억울함과 그 끝에 아.. 이거 맞나? 하는 찰나의 부정적인 감정까지 ㅠㅠ 3주차 강의를 해
[실준반 70기 108조 제로지] '성공은 선불이다! 3주차 강의 후기
안녕하세요. 0이 10억이 될 때까지 배우고 실행하는 제로지입니다. 실준반 3주차 강의는 코크드림님이 말아주시는 단지임장과 단지분석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맛깔나는 예시와 설명에 정신없이 수강을 했네요. 코크드림님은 항상 무해한 유쾌함을 주셔서 강의를 다 듣고 나면 기분이 한결 밝아집니다. 어쩌면 단지분석이 제일 어려워서 더 에너지를 나눠주신 것이 아닌가
한여름 밤의 꿈같은 열정을 깨워주는 실전준비반 유디님 강의 후기 "임장보고서 가치는 5천만원, 1억이다."
임장보고서 가치는 5천만원, 1억이다. 실제로 투자에 사용하고 있나? 처음에 아는 것을 행동하는 것은 일치 하지 않고 어렵다. 지금은 습관들이기의 시작이다. 자칫하다 과욕을 부리거나 조바심을 내면 오래 달릴 수 없다. “너 뭐 돼?!” 가장인 내가 경제적 자유를 얻어 가족을 책임지고 더 나아가 내 삶이 윤택해지는 일상을 수도 없이 꿈꾼다. 목마른 사슴이 물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후기 [뒤쳐짐을 알면서도 포기대신 도전을 선택한 평범한 사람]
“뒤쳐짐을 알면서도 포기대신 도전을 선택한 평범한 사람” -권유디님께서 이번 2주차 강의 인트로때 해주신 말씀. 듣는 순간 마음이 찡 하고 눈물이 핑- 임장을 가려면 무려 임장시간 세시간전에는 집을 나서야 하는 거리에 살고있는 나는. 사실 실준반을 선택하기 전에 굉장히 많은 고민과 망설임이 있었다. 이걸 듣는다고 해서 내가 물리적거리라는 큰 허들을 넘고 진
[실준반 70기 108조 제로지] 싫어하는 일을 필요한 일로 받아들여라
안녕하세요. 제로에서부터 배우고 실행하려 노력하는 제로지입니다.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는 권유디 튜터님께서 진행해주셨는데요. 강의로는 처음 뵈어서 낯설었는데, 다정한 말투와 따뜻한 음성에 금방 마음이 흐물흐물 녹아내렸습니다. 아주 뾰족한 내용들을 막힘없이 술술 알려주셔서 기록하고 따라가기에 바빴는데요. 그 중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것들을 남겨봅니다. 나에게
[실준반 70기 108조 제로지] 잃지 않는 투자 + 과한 취미 (+오프라인 강의 수강 후기까지)
안녕하세요. 0에서 10억이 될 때까지 배우고 실행하는 제로지입니다. 지난 주 조장 OT부터 오프라인 강의, 첫 조모임, 분임까지 휘몰아치는 일정에 겨우 완강하고 수강 후기를 써봅니다. 사실 1주차 강의는 오프라인 강의로 먼저 들었는데요. 월부에 들어온 지 5개월, 한 번 가기도 어려운 오프 강의를 내마기에 이어 또 다녀왔습니다! 저는 아무래도 너나위 님이

[서투기24기 5월에 영등포 5지게 뽀개조 행복한자산가]가치지옥에서 벗어나 나의 투자적합도를 판단 할 5월
지난 1강의 가장 핵심은 ‘내가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것을 한다.’였다면 이번 강의는 어떤 것이 가치있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내가 투자할 수 있는 것인지 판단하기 위한 프로세스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치 있는 것'에 꽂혀서 양파님 말처럼 ‘가치지옥’에 빠져 그래서 뭐가 좋은것인지 비교할려고만 했던 지난주의 저를 반성하며
[실준67기 서대문구 뽀개러 손품발품 8조 여초] 낙담의 골짜기를 견뎌내자!
같을 여, 처음 초 여초입니다! 이번주 정말~ 바쁜 나머지 강의를 계속 미뤄서 이제야 완강을 했는데 코크드림님의 에너지 덕분에 더 미루지 않고 완강을 해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단지임장에 대한 꿀팁들을 대방출 해주셨는데, 단지임장을 갔다오고 난 후라 더욱 이해가 잘 되는 것도 있었고 좀 더 노력해야 할 점들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번주 단지임장에
[실전준비반67기8조 에이미제주] 단임어디까지 해봤니
일단 코크님 강의 넘 재밌었어요. 어머어머 그렇네~ 단임하면 저 부분이 저렇게 생각이 이어지네 하며 강의를 들었습니다. 아는만큼 들리는것이기에 아직 듣고는 있지만 제가 다 소화할수 없음을 인정하기로 합니다 난 지금 비효율구간인 낙담의 골짜기 입구에 있구나를 알았고 투자하려면 투자지역의 사람들이 좋아하는것을 이해해야한다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었습니다. 나=지방

[실준67기 서대문구 뽀개러 손품발품 8조 여초] •••실전•••을 준비하기
후기를 올린 줄 알았는데 안 올렸었다. ㅠㅠ 2강은 분위기 임장의 꿀팁들을 권유디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분임을 갔다와서 듣고 나니 내가 부족했던 부분들을 깨달을 수 있었다. 난 임장을 체험하러 온 게 아니라 투자자로서 실력을 쌓으려 임장을 하는 것이다! 좀 더 투자자로서 마인드셋을 해서 임장에 참여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_^
임장보고서 고수가 되는 그날까지~!!
임장보고서를 1강에서 쓸때 답답만했고 풀리지 않았던 부분이 많았습니다. 알아야 질문을 할텐데… 너무 초보라 질문을 하기에도 부끄러운 부분들이 많아서 물어보지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그래도 이해는 하였고 흉내는 낼 정도로 연습을 해야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열기때 조장님과 부조장님이 실전준비반을 저에게 추천한 이유 이제는 알겠네요. 권유디님은 조용히 강

[신청 마감] 너나위와 함께하는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에 참여하세요!
이번 <3일 완성 부동산 기초 챌린지!> 는 신청 마감되었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챌린지로 찾아 뵐게요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월급만으론 답이 없는데 .. 일하지 않아도 통장에 돈이 쌓였으면 좋겠다” “왕초보도 돈 벌 수 있는 투자가 있을까?” 제대로 된 재테크는 하고싶고, 부동산에 대해서도 알고 싶지만 뭐부터 시작해야 할지 어렵기만

[1호기 달성기] 월부❤️ 시작하고 1년 안에 5천만원으로 울산시 동구 아파트 투자 (맞벌이, 워킹맘, 주말부부, 독박육아, 주식실패, 전고점 영끌, 우울증, 공황장애, 자살충동, 심리치료, 눈물의 후기)
안녕하세요. 2024년 7월에 유튜브로 월부를 알게 되었고 2025년 6월에 1호기를 달성한 워킹맘입니다. 1년 안에 1호기 달성을 목표로 했는데 정말 이루어지네요 흑흑 눈물이 또르르 초보가 첫 후기를 작성하다 보니 떨리네요. 월부❤️가 사람 한명 살렸습니다. 월부❤️ 덕분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1.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

1년의 기다림, 광역시에 1400만원 깎고 1호기 채용한 제주도민의 두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포기하지 않고 정직하고 꿋꿋하게 나아가고 싶은 정의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매수하기까지의 과정과 매수 과정에 대해서 작성했다면 https://weolbu.com/s/D606zkzeXu (1년의 기다림, 광역시에 1400만원 깎고 1호기 채용한 제주도민의 첫 번째 이야기)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전세와 마인드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

'지금 이대로 엑셀을 밟아버리면 이 고통이 끝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던 10년 전의 저처럼, 지금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계실 워킹맘에게.
안녕하세요. 늘 선배, 동료, 그리고 튜터님들께 도움만 받는 초보 투자자 ‘나도언젠가’입니다.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늘 무엇을 나누어드리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얼마전 유디님Q&A 시간에 한 워킹맘의 고민을 들으면서, 문득 저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봅니다. 대학 다닐때, 그리고 취직해서 직장을 다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