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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오픈] 재테크 기초반 - 같은 월급 2배 더 빨리 모으는 재테크 성공공식
너나위, 광화문금융러, 김인턴

안녕하세요.
월부와 함께 0에서 100이 되고 싶은 제로지입니다.

지난주에 감사하게도 강사와의 만남에 다녀왔습니다.
이런 일도 생기네요. 진짜.
제가 어쩌다 된 건지 지금도 의아하지만,
덕분에 정말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김인턴 튜터님, 밥잘 튜터님, 진담 튜터님, 오렌지하늘 튜터님 총 4분의 튜터님이 함께 해주셨고,
저는 밥잘 튜터님과 진담 튜터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강사와의 만남이 처음인지라 질문을 몇 개나 준비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도착해서 타임테이블을 보니 2개는 할 수 있더라고요.
앉아서 노트에 부랴부랴 생각들을 써보면서 고민을 정리했습니다.
밥잘 튜터님께는
“최근 전임을 하니 다주택자 세낀 물건을 살 수 있는 무주택자 기준에 대해 부사님들의 말이 다른데, 이 혼란에서 제가 어떻게 하면 기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했는데
튜터님께서
“이런 상황일수록 제대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무주택자 기준은 현재 등기에 주택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토허제 담당 공무원의 재량이 발휘되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는 해당 구청에 전화나 게시판에 문의해야만 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보통은 만약의 경우가 생기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원칙대로 처리할 것이다. 부사님이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다 믿거나 위임하지 말고 본인 스스로 알아보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역시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나 스스로 제대로 파악하고 알려고 하는 태도가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진담 튜터님께는
“갈아타기를 위해 집을 내놨는데 아직 매수할 단지가 손에 잡히지 않아서 팔릴 가격보다 2, 3천만원 비싸게 올렸습니다. 반면 5월 9일이 가까워질수록 호가가 더 싸질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많던데, 제가 천천히 움직여도 될까요? 아니면 더 빨리 움직여야 할까요?”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튜터님께서는
“매도할 가격보다 높이 올린 것은 OK. 하지만 갈아탈 단지를 더 적극적으로 추려야 한다. 최소 3개는 단지를 손에 쥐어야 하고, 거기에서 매물까지 찾아서 5개 매물, 최소 3개 매물을 쥐고 있어야 결정이 된다. 이렇게 정한 매물 안에서 위에서부터 하나씩 네고를 진행하면서 내려오는데, 만약 3개 단지 중에 2개 단지가 날아가고 3등만 남았다해도 최악이 아니다,라는 생각으로 지금 접근해야 한다. 현재 매물 수가 많이 늘었는데, 이렇게 매물이 있을 때 갈아타야 한다.”
이렇게 귀중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갈아타기할 때 중요한 것은 매수할 단지를 내가 손에 몇 개나 쥐고 있는지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외 함께한 동료분께서 한 질문들 속에 빛나는 답변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 중 인상적인 말씀이
밥잘 튜터님께서 투자에 대한 이해도, 자산을 쌓고 지키는 개념에 대해 짚어주신 것,
진담 튜터님께서 해내는 사람이 되고자 따르는 자신만의 기준과 행동들 (너나위님의 호흡까지 따라하려 한다는 말씀에서 ‘미쳐야 미친다’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나눠주셨는데
기억에 남아서 며칠이 지난 지금도 곱씹고 있습니다.
강사님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뭐 대단한 일일까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그 분들의 태도, 표정, 느낌을 내가 온 몸으로 보고 느낄 때
비로소 ‘성공’에 대한 밑그림이 명확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성공한 사람을 모르면 상상 속의 동물을 떠올리듯
대강 이러겠지, 하다가 외려 잘못된 사람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직접 본다면 그때는 나의 명확한 길잡이가 됩니다.
그러니 강사님들을 가까이에서 뵙는 기회를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
내 목표로 가는 데 엄청난 부스터를 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덕분에 정말 좋은 밑그림을 얻었고,
네 분 튜터님들을 떠올리며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꼭 이런 시간을 가져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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