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양천구 임장보고서 4주차 1등뽑기 [서울 투자 기초반 11기 65조 리치골드만]

서울투자기초반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_파리유학생_양천구 임보 최종

서울 양천구 임장보고서 3주차 [서기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 프리레이디]

추가 분석 예정입니다...

서울시 동대문구 3주차 임장보고서 [서기10기 5디있나?내1호기조 품위있는쥬쥬]

단지 분석이 시간이 제일 오래 걸리네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00년식 이후 아파트는 전부 하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최고가 아파트 순위 1등부터 단지 분석 하였습니다

서울 양천구 임장보고서 2주차 [서기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 프리레이디]

추가.. 완성예정 >>>>>>>>>>>>>>>>

[서기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 구름바다1] 2주차 임장보고서

양천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65조 앤디99]

서울시 양천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65조 이우]

서울시 양천구 임장보고서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6신멀쩡한 5빠 믿고 서울가조! 티피씨] 2주차

(일단 올리고 보강 예정..)

서울시 양천구 임장보고서 [ 서울투자 기초반 11기 65조 리치골드만 ]

[서기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 총총] 2주차 과제_서울시 양천구 임장보고서

서투기 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 파리유학생_2주차과제 시세분석

서울 양천구 임장보고서 1주차 [서기11기 6신멀쩡한 5빠믿고 서울가조! 프리레이디]

실력있는 동료를 만나는 방법[총총]

안녕하세요 총총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방투자실전반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텐션업 할 준비 되셨나요? 지투반을 처음하시는 분도 계실것같고 재수강 하시는분들도 계실것 같습니다. 실전 강의가 시작되고 나면 어떤 동료들을 만날까? 실력있는 동료들과 친해지고 싶다. 친하게 지내서 궁금한것들 물어보고 나도 실력을 키우고싶다. 이런 생각들 많이 하실꺼 같습니다~

부동산 뉴스 기사 '이렇게' 읽기 시작하면서 남들이 모르는 투자 기회 잡았습니다!

얼마 전 이사를 앞둔 친구를 만났습니다. 5억으로 용산 전세를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용산... 전세....? 이 좋은 시장에... 전세???? 친구의 배우자가 이태원으로 출퇴근을 하기에 용산을 골랐고 매매는 더 떨어질 것 같아서 전세 한타임 돌리며 관망하다가 매수를 하겠다는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 친구는 참 똑똑합니다. 그 친구가 대학을 갔을 때, 취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준반 50기 이제임보는일상(13)이조 쥬쥬]

밥잘님 말씀을 아나운서처럼 또박또박 잘 해주셔서 듣기 너무나 편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임장보고서를 쉽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1강 과제로 작성했던 임장보고서를 2강 강의를 들으면서 동시에 수정했더니 2강 완강 하는데 4일이 걸렸네요 마지막에 밥잘님이 60대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써보라고 하시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또르륵 나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2기 43조 라디우스]

1주차에 쓴 사전 임장 보고서에서 의미를 잘 모르고 작성했던 내용들이 하나씩 정리가 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천천히 다시 보면서 추가하고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주차 강의를 들으며, 강의에서 나온 예시들과 내가 임장 보고서를 쓰고 있는 지역을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학군이 정말 좋은 편인지, 내가 호재라고

[실준 52기 60조 태싸] 이번 분위기임장에는 체크리스트를 가져가는 건 어떨까요? [실준자모님양식]

안녕하세요. 실준 52기 60조 태싸입니다. 이번 실준반 강의에서 자음과 모음님께서 분위기 임장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선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면 기억에 남을거라고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저도 분위기 임장을 할 때 매번 느낌적인 부분만 쓰고 뭔가 선명해진다는 느낌을 못 받았던 게 사실인데요. 이번에 실준 1주차 자모님 강의에서 길라잡이와도 같은 체크리스트를 강의에

[너나위 칼럼] '요즘 좀 힘들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어제, 여느 아빠들과 같이 딸아이와 이런 저런 일들을 했다. 편지도 쓰고 밖에서 눈사람도 굴렸다. 산타할아버지한테 우리 집 지나치지 말아달라고 기도도 했다. 중간중간 시간이 날 때마다 시세를 조사하고 강의를 준비했다. 저녁 시간이 한참 지나자 몸이 무거워졌다. '할까, 말까' 고민이 되길래 후딱 양말 신고 옷 입고 나와버렸다. 나라는 사람

[부자나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장을 선택한 이유 (feat. 4번째)

안녕하세요 부자나야나 입니다 :) 2주차 때도 마치 한달이 지난 것 처럼 느껴졌던 이번 69기! 열기반이었는데요, 벌써 마지막 주차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니 후기글은 써봤지만 경험을 글로 남겨보기는 처음인 것 같습니다. 글 재주는 없지만 최대한 솔직 담백하게 항상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뤄왔던 글을 4번째 조장을 하면서 이제서야 첫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