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투자자라니, 가능한 이야긴가요?
#20대에 첫투자를 시작하다. 청춘!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이 아름다운 이유는 강렬한 순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이렇게 말했다. “젊음은 젊은이에게 주기에는 너무 아깝다.”라고. 우리 중 과연 몇이나 청춘을 청춘답게 한 점의 후회 없이 온전히 불태워 재만 남긴 사람이 있을까? 장작이 타오르는 시기, 청춘. 이번
월급 200달러 청소부가 800만 달러 자산가된 비결
성장주 VS 가치주 아마 주식 투자를 하지 않는 분들이라고 해도 한 번쯤은 성장주와 가치주라는 용어를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뭔가 느낌적으로 성장주라고 하면 앞으로 주가가 쭉쭉 오를 것 같고, 미래지향적인 투자를 할 수 있는 주식처럼 느껴지고요. 가치주는 그냥 안전하기만 하고 좋은 성과를 줄 것 같은 느낌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여러 미
2년간 수익률 0.5%, 투자 실패한 직장인이 파이어족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좋은 직장에 들어가면 많은 것들이 저절로 해결될 줄 알았습니다. 성실히 직장 생활을 하면 당연히(?) 좋은 집이 생기고, 차도 생기고, 좋아하는 여행도 마음껏 다닐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불과 한 달도 안 되어,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원들은 각자 노후 준비, 결혼 자금 마련, 전세 보증금 마련 등 저마다 풀리지 않는 고민들이
[너바나] 열반스쿨을 마친분들에게...(앞으로 할일...)
안녕하세요? 너바나 입니다 주말동안 열반스쿨 후기를 다 보았습니다 다행히(?) 강의가 진행됨에 따라 점점 후기 개수가 줄어들어 다 볼수 있었습니다. ㅎㅎ 강의에서 느낀점 그리고 앞으로의 희망과 내가 잘 할수 있을까? 라는 감정을 오롯히 느껴졌습니다. 얼마전 아끼는 동생이 새로 시작하는 일에 대해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왔습니다. 저는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이와
집살 때 역세권? 더 중요한 게 있어요. [너나위]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저는 저희 월부 유튜브 채널의 구해줘 월부를 통해 많은 분들께 2주에 한 번씩 현재 부동산 이슈에 대해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 제가 알고 있는 지역들을 손품 발품을 팔면서 투자처를 찾는 것과 동시에 현재 부동산 관련 기사들을 보는 일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어요. 단순히 부동산 뉴스만 본다면 행동의 큰 변화는 없겠지만,
[월부닷컴] 정규강의 광클 연습, 여기서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월부닷컴을 만들고 있는 기획자 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무척 떨립니다. 🥹) 그동안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강의 신청 과정에서 크고 작은 아쉬움을 겪으셨던 수강생분들을 뒤에서 지켜보며 저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여러분들이 월부 강의를 얼마나 사랑해 주시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선착순 강의 신청에 성
[공지] 실전준비반 46,47,48기 MVP발표
실전준비반 46,47,48기가 수강생분들의 엄청난 열기와 진한 감동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나위님, 자음과모음음님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 코크드림님께서 강의를 통해 더 나눠주시고자 준비해오신 많은 자료와 내용들, 수강생분들 개인에게 적합한 세심하고 친절한 코칭 내용들로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수강생분들과 함께한 시간이었습니다! 실전준비반 MVP 후기 이도
월친소 이벤트를 소개합니다! (★월부학교 수강권 포함)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투자공부 시작을 어려워하는 내 친구, 우리가족, 직장동료에게 월급쟁이부자들 정규강의를 소개해 주세요!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라면 월부와 함께 더 멀리갈 수 있어요! 월.친.소 풍성한 혜택과 간편한 참여방법은 하단 상세내용을 참고해주세요 🥰 이벤트 기간 9월 15일 ~ 12월 중순 중 마감 이벤트 발표 12월 중순 중
평범한 월급쟁이입니다. 월부 2년, 9채나 집이 생겼어요.
안녕하십니까? 아직 40세는 되지 않은 30대 극 후반 월급쟁이 섬나무입니다. 이제 월부 2년 차에 접어든, 바닥에서 올라갈 곳밖에 없는 행복한 투자자입니다. "형 요즘 잘 지내세요? 진짜 안부를 묻고 싶어서 전화했어요." 오늘 후배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오랜만에 섬나무님이 아니라 형이라는 말을 들었더니 신기했습니다. 안부 인사를 하며 그동안 울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