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나위] 24년 시장 복기, 25년 전망 (줄어든 리스크)
안녕하세요. 너나위입니다. 11월에 왜 이래? 싶을 정도로 덥다가 하루 아침에 추워졌는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연말이 되었으니 올 한 해 시장을 복기하고 다가올 새해를 준비해야겠지요. 저는 신이 아니기에 전망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만… 여긴 저희 홈그라운드이니 한 번 나름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겠습니다. 여기서만 보실 수 있는 것이니… 한 번 읽어보시


[너바나]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너무 많지 않나요?
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너무 많지 않나요? 재테크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듣는 질문중에 하나가 세금부분이다. 그분들의 요지는 부동산은 세금이 많지 않느냐는 우려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질문해온 요지는 '부동산은 세금이 너무 많다. 그러므로 투자처로는 별로이다.' 세금을 비교했을 때 다른 투자처가 낫다는 이야기 일 수도 있다. 부동산이 다른 투자처에


"지금이라도 산다" vs "나는 좀 더 기다려본다" 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얼마 전 한 수강생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작년부터 서울 투자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갑자기 올라버리는 가격에 허탈감이 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것을 사야할까요?" 올해 상반기 급변했던 서울 시장. 그리고 지금은

[월부학교 가을학기 투자으1 익힘정도가 2븐한 식빵즈 따스해] #1 더 마인드 독서후기
들어가며 #생각은 감정을, 감정은 행동을,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당신은 성공한다 당신이 그걸 원했기 때문에 9쪽 100프로의 번화는 1%의 아주 적은 변화에서 비룃되기 때문이다. 인생이 100% 바뀐 모든 사람은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1%의 변화부터 경험했다 11 부모님은 누구보다 치열하게 사셨음에도 우리 집이 부자가 아니라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았다는
[주토] 1월 계획
안녕하세요 꾸준한 투자자 주토입니다 3개월간 월부학교 겨울학기를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3개월간 원씽으로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사람 되기(시나리오 금액별 투자 물건 찾기)" 를 세웠습니다 그에 대한 계획을 다음과 같이 세웠습니다 -현재 앞마당 잘 알기 위해 매물 총 150개 보기 (매달 50개) -기존 앞마당 잘 알기 위해 임장일 제외 시세스캔(시세 5

재테크 기초반 오프라인 강의 (월급쟁이 부자로 가는 첫 단계)
먼저 긴시간 최선을 다해서 강의해주신 너나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아프신 상태에서도 모든걸 끌어모아서 다 알려주시려고 하는 모습에 너무 감동스러웠고 한편으론 걱정이 됐습니다 얼른 나아서 몸상태 회복하시길 빌께요! 너무너무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 44세 너나위가 27세 김주임에게 알려주고 싶은것들이라며 시작된 강의 내가 나자신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면

[공지] 내집마련 기초반 50,51기 MVP 및 최고의기버를 발표합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50,51기가 수강생분들의 엄청난 열기와 진한 감동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너나위님, 자음과모음님께서 강의를 통해 더 나눠주시고자 준비하신 많은 자료와 내용들, 그리고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수강생분들과 강의, 과제, 조모임을 통해 나눔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집마련 기초반 MVP 후기 달날이님의 후기글 안녕하세요, 날마다

[지승아] 나도 당첨될 수 있을까? 알려드릴게요.
나도 당첨될 수 있을까? '네! 당첨될 수 있습니다!' '모두 아파트에 당첨될 수 있습니다!' 단, 이렇게 해야 합니다. 여기 4명의 친구가 있습니다. 광수, 영수, 순자, 옥순 (어디서 본 거죠? ㅎ) 그들은 서로 친구이자 동료입니다. 모두 같은 아파트에 같이 살고 싶어합니다. 어느 날 원하던 아파트 청약 기회가 생겼습니다. 서류도 체크하고 점수도 확인한

초1년 입학 예정의 자녀를 둔 40대 직장맘의 우당탕탕 첫 월부학교 경험담!!
안녕하세요. 최애부농입니다. 24년은 정말 친구한번 만나지 못하고 한해를 보낸것 같아요. 회사-육아-월부 이런 사이클로 생활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하게도 실전반1번, 지투실전반1번 이렇게 강의를 듣고, 학교 도전 기회를 얻은 결제 대기에서 10분 뒤 결제 요청을 받고, 학교 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작년 12월달은 열기를 1년 만에 다시 듣고, 25년도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칼럼x)
안녕하세요? 국가애도기간에 조심스런 마음으로 글 올립니다 가벼운 새해 안부 인사는 드리고 싶었습니다 2024년 직장과 재테크 공부로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여러분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의 노력이 꼭 결실로 맺어지길 바랍니다 2025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흘린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로 지난 하락장을 버텨왔습니다 여러분께도 돈 기다려서 버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