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6(수) 잔쟈니 튜터님과 함께한 투자 코칭 후기_원과장
안녕하세요. 직장인 투자자(로 살아갈) 원과장입니다. 잔쟈니 튜터님께 저희 부부가 생애최초 투자코칭을 받은 후기를 공유해보려 합니다 :) 사실 투자코칭을 신청하기 전에는 (아너스도 아니었고) '이 정도의 코칭 비용을 써서 받아야할까?' 라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코칭 당일 와이프에게 코칭 비용을 얘기해줬는데 '미리 알려주지.. 그럼 나(와이프)도 더 열심히
[저스뚜잇] 그래서 앞으로 제가 해야 할 행동은 무엇일까요? (한가해보이님 투자 코칭)
안녕하세요, 매 순간 JUST DO IT 하고 싶은 저스뚜잇입니다. 2023년 4월의 첫 임장을 시작으로 월부 안에서의 시간이 벌써 2년이 흘렀습니다. 전 그동안 한 번도 투자 코칭을 받아본 적이 없었는데요. 그 이유를 가만히 생각해 보면 투자할 종잣돈이 충분치 않았기에 선택의 여지가 없단 생각이 컸던 듯 합니다. 그래서 내가 갈 길은 정해져 있으니 코칭
[라이프리] 마스터 멘토님과 함께하는 자유로운 나를 찾아가는 시간(투자코칭 후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나눔을 함께하는 라이프리 입니다. 지난주 기대하던 마스터 멘토님과의 투자코칭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임장후 멘토님과의 만남을 위해 사우나에가서 목욕재계를 하고…ㅎㅎㅎ 알찬 시간을 위해 코칭을 준비했습니다. 코칭시간이 17시였는데 16시타임에 이전 선배독모에서 만났던 후배님도 만날 수 있었는데요 ! 시작부터 즐거운 멘토님과의 코칭이었습니다. #
[투자코칭후기] "자산을 잘 보유하면서 소중한 것들을 함께 누리기"(마스터멘토님♥)
안녕하세요 쟌물주입니다 ! 올해 7월은 제 인생에서 중대한 일들이 정말 많았던 달입니다. 7/7가계약, 7/12본계약, 7/11타지역 인사이동 확정, 7/14 혼인신고, 7/18투자코칭…!! 아직 7월 3째주인데 정말.. 정신없이 많은 일이 몰아치고 있네요ㅎ… 지난주에 받은 회사 건강검진에서 "스트레스와 관련된 신체적 반응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증가되어있으니
[저스티] 매물 코칭 후기 (with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25.07.16 내마실을 수강하고 진심으로 1호기 매수를 고민하고 있었다. 나름 분석해서 저평가이고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매물을 골라, 전임,매임,등기부 등 알 수 있는 정보는 전부 모아 매수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매물 코칭을 신청했다. 벌지 못하는 선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지만, 초보인 나의 선택보다는 고수의 지혜를 빌려보자는
[호이진] 25.07.18 권유디 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방향이 잡혔으니 이제 실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호이진 입니다. 오늘 처음으로 진행했던 투자코칭 후기를 남깁니다. 앞마당이 3개가 만들어진 상황에서 비교평가를 하며 좋은 투자 매물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단지를 선정해서 1호기 투자를 진행하고 싶었지만, 투자금이 정확히 확정되지 않아 답답한 상황이었습니다. 주변 동료들로부터 정확한 방향을 잡으려면 투자코칭 받아보라고 많은 추천을 받고 진행하
[앙붐] 역세권 20평대 vs 학세권 30평대 - 제주바다님과의 매물코칭 + 6.27 대출 규제에서 1호기 전세 세입자 셋팅 솔루션 - 줴러미 튜터님과의 투자코칭
안녕하세요. '앙'이의 경제적 호황, ‘붐’을 일으키고자 노력중인 '앙붐' 입니다 ^-^ 비가 억~~수로 내리는 7월 17일 목요일 오늘, 줴러미 튜터님과의 투자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이 여운이 가시기 전에 월부 사옥 근처 카페에서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작년 3월 열기로 월부를 시작하며 만들었던 확언에 ‘2025년 상반기까지 1호기를 만든다’가 있었습니다.
[또지또규] 다시 네비게이션을 설정하다(잔쟈니 튜터님 투자코칭 후기)
다 늦은 장맛비가 기습적으로 쏟아진 날이었습니다. 하늘이 뚫린 듯 내리는 비에, 테헤란로를 가득 채운 차들까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었습니다. 다행히 조금 늦고 옷은 비에 흠뻑 젖었지만 잔쟈니 튜터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저의 두 번째 투자 코칭이었습니다. 1호기는 시작일 뿐 작년 8월, 저는 운명적인 첫 투자 코칭을 통해 투자 방향을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억지 말고 각을 잡자_프메퍼 튜터님 라이브 코칭 후기 [맞벌이 부부가 가장 빨리 목돈 1억 만드는 방법]
이번 주는 유난히 빈공간, 빈시간이 없었던 주였다.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단지 임장이 예상보다 힘들어서 그랬나, 내일 있을 임장TF 면접과 너나위님 오프특강에 금요일 돈독모까지 월부로 가득찬 주라 그런가, 회사 일은 일대로 치고 들어오고 말이다. 하지만 오늘은 못참지, 지난 달 내집마련실전반에서 튜터님으로 오셨던 프메퍼 튜터님의 특강에 이어 라이브 코칭이
1년마다 투자코칭을 꼭 받아야 하는 이유 (주우이멘토님 투자코칭 후기)[하하옷]
안녕하세요 가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워킹맘 투자자 하하옷입니다. 저는 1년마다 ㅎㅎ 투자코칭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우이멘토님께 투자코칭을 받았는데요. 왜 투자코칭을 1년마다 받아야 하는지, 그리고 이번 투자코칭으로 제 방향성은 또 어떻게 달라졌는지, 후기 남겨봅니다. (주우이 멘토님은 사랑입니다...❤️) #작년이랑 시장 분위기가
[투자코칭 행냥] 주우이님과 함께 부린이 특급 과외
안녕하세요 행복한 부자 행냥입니다. “두 채 말고 한 채로 갈아타세요” 강사와의 만남이 쏘아올린 공 3년전 코칭 이후 다시 뵌 한가해보이님과 마스터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24.05. 코칭 이후 각각 갈아타고자 투자후보를 찾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채를 갈아탔고 남은 두 채도 당시 코칭대로 각각 갈아타고자 했지만 시장 상황이 달라져서인지 멘토님께서 다른 방
[치리치리] 종잣돈이 없는데 투자는 하고 싶은 워킹맘의 마스터님 코칭 후기
티켓팅을 한번도 성공해본 적 없는 삶인데, 투자코칭 예약에 성공해 1달의 기다림 끝에 마스터님께 투자 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저와 투자 방향 및 목표를 같이하는 남편과 함께 방문했는데요, GFC 건물 뒤에 자리잡은 위풍당당 월부 건물을 보자 월부의 위엄을 느끼고 또 너무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조모임을 거치며.. 저처럼 종잣돈이 적은 분은 거의
행복과 자산 두 마리 토끼 모두 잡는 우리 가정 만의 솔루션! 용맘 튜터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월부 카페에 너무나 오랜만에 글을 써보는 이도맘 유진입니다. 최근 강의를 듣지 않았더니, 후기를 작성하는 방법도 까먹은 듯 하네요. 하지만, 투자에도 사이클이 돌 듯, 저의 인생도 투자의 비중은 줄고 가정의 비중이 커진 지금 이 마음에 충실하며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코칭을 받게 된 계기와 고민의 시작은 월부에서 투자 생활을 시작한지 어느
[실준70기 집시러 왔습니다 계좌주시조 은가비8] 더운 여름밤 뜨거웠던 샤터링데이💕
은은한 가운데 밝은 빛을 투자를 계속하고싶은 은가비8입니다. 실준 70기 조장님들과 함께 샤샤튜터님의 샤터링데이 시간을 보냈는데요 긴시간동안 조장님들의 여러 질문과 샤샤튜터님의 답변을 통해 앞으로 나는 지금 어떤지 앞으로는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알게되고 느끼게 되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투자를 해야하는데 나의 속도가 느린것 같고 불안하고 조급
[마머미] 마스터 멘토님 투자코칭 후기
오늘 아침 10시. 감사하게도 마스터 멘토님께 투자코칭을 받고 왔습니다. 우당탕탕 코칭 받고 온 후기 적어보겠습니다!! 질문지 작성 코칭을 위한 질문지는 미리 작성하고, 계속 읽어보고 수정하고 제출했습니다. 질문지 작성하면서 지출내역 줄일 수 있는 부분은 줄이고 바로 개선하기도 했습니다. 스스로 점검하고, 내가 정말 무엇이 궁금한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매물코칭 후기_푸르] (자유를 향하여 멘토님)
안녕하세요 삶을 늘 푸르게 푸르입니다 투자를 해야지 해야지 말만 하면서 그냥 매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매코를 넣을 단지를 제대로 찾아야지 라는 생각으로 매물을 보고 코칭을 넣어 자향님을 만나게 되었고 투자에 가까워지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앞으로의 Plan은 수도권에 기회가 있을 때 투자금 N억으로 좋은 거 먼저 수도권에
[우당탕탕 1호기 오프모임_사린] 하나씩 점을 찍어나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사린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 참여했던 우당탕탕 1호기 오프모임을 다녀와서 그 때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8시에 자모님과 함께 시작한 모임은 10시가 넘어서 끝났습니다. 늘 강의에서만 봤던 자모님인데 실제로 보니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실물이 더 예쁘셨습니다. 모임 참석 전에는 그저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 정도로 생각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