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보기입니다. 오늘 임장하는데 땀이 송글송글 맺히더라고요. 그래도 그늘로 다니면 아직은 시원하던데, 내일 토요일이라 임장 많이 나가실텐데 그늘로 잘 다니셔요 :) 오늘 쓸 글은 4월 월간 레포트입니다. 앞으로 제가 매월 레포트를 쓸 건데요. 한 달간 제가 데이터와 현장을 보면서 느꼈던 것들을 쓰고자 합니다. 수도권과 지방을 번갈아 가면서 여

먼 미래라고만 생각했던 서울 투자 기회가 스을금슬금 다가올 수도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두근거립니다. 서울 지도 쫙 펼쳐두고 앞마당 '구' 하나씩 색칠하며 꽉 채워진 서울 지도를 만날 날이 곧 온다는 생각도 듭니다 :) # 서울 중심지 vs 외곽? : 중심지의 물건들이 더 가치가 높고 (가격도 높고) 더 많이 벌 수 있는 투자라는 것은 알지만, "내가 지금

자모님 강의를 따라가며 임장하는 방법을 자세히 듣고 조원들과 실전 임장을 하며 이걸 어떻게 임보에 넣는걸까? 궁금했습니다. 밥잘님의 임보 작성법은 임장과 임보를 어떻게 연결 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있어 밥잘님의 임보를 따라 했더니 그럴듯한 모양이 나와 나름 성취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냥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요. 지금이

임장보고서를 쓰는 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파워포인트나 엑셀이 마음을 따라가지 못하고, 속도가 너무 느려서 하루를 다 잡아먹는 상황을 보니 이렇게 효율성이 떨어지는 행동을 왜 내가 해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다. 엑셀로 자료를 다운 받아서 가공하는 것도 힘들었고, 그 시간을 자료 하나 만드는데 온전히 쏟게 되니 시간이 너무

1주차 강의화 과제에이어 2주차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고 1주일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정신이 없고 몸의 피로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재미있다!! 임보 한장 한장의 의미와 도출되어야 하는 결과를 시스템화 하여 작성 할 수있도록 이끌어주는 강의 내용 이었다. 기본적으로 공돌이 특성인 나로서는 진행 업무의 시스템화과 객관적인 수치 Dat

안녕하세요, 실준 46기 21조 어느집딸내미입니다. 실전준비 2강은 밥잘님께서 '투자로 연결되는 임보 작성법'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임보를 위한 임보를 써가고 있던 저에게 이번 재수강은 왜 입지분석-시세분석-단지분석-투자결론을 작성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작성하는지 다시금 짚어볼 수 있던 강의였습니다. 특히 단지분석을 하다보면 이렇게까지 노가다를 해

1. 임장 보고서 작성의 목적 1강에서 자모님에게 '임장'의 목적과 필요성을 배웠다면, 2강에서 밥잘님에게는 '임보'의 목적과 필요성을 배웠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느낀점은 "임장이 그냥 커피라면, 임보는..T.O.P다." 임장보고서의 목적은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알고, 이 과정을 통해 내가 투자할 단지를 찾는 즉, 내가 발로 뛴 임장의 열매를 수확하는 핵

2강은 밥잘님 강의입니다. 밥잘님의 수줍고도 명쾌하고 아리송한 기준들을 끝맺음해주는 강의를 좋아하기도 하고 돈독모에서 쌓였던 사적인 정이 들어가서 그럴까요? 지난번에 뵙고 또 뵈서 (물론 온라인이지만) 너무 반가웠습니다. 밥잘님 임장보고서 지난 강의가 임장보고서의 교과서 같았던 강의였다면, 이번에는기본에 충실하되, 작정하고 결론부분에 힘을 주는 법을 알려주

4주차 임장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