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1호기 오프모임_사린] 하나씩 점을 찍어나가는 시간
안녕하세요? 사린입니다 저번 주 금요일에 참여했던 우당탕탕 1호기 오프모임을 다녀와서 그 때 느꼈던 것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8시에 자모님과 함께 시작한 모임은 10시가 넘어서 끝났습니다. 늘 강의에서만 봤던 자모님인데 실제로 보니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실물이 더 예쁘셨습니다. 모임 참석 전에는 그저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 정도로 생각했는
단지임장, 이것 모르면 고생합니다. (feat. 줌인&줌아웃)
안녕하세요 대기만성 흙수저 대흙입니다. 지난 주 분위기임장은 잘 다녀오셨나요? 엄청 더웠죠?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아마 이번주 주말엔 단지임장을 가러 준비하실텐데요. 오늘은 초보자분들이 단지임장 하러 가실 때 유의할 점에 대해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적은 투자 단지를 고르는 것이다. 제가 처음 단지임장을 할 때는 단순히 단지를 보면서 "물은 물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