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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투자자로 생활하다보면 마음먹고 무엇인가 해보려고 하는데 무슨 일이 생기거나, 의지를 꺾게 만드는 일이 생기곤 합니다 혹은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투자나 내집 마련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규제라는 것이 나오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럴 때 '왜 하필..'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투자만 하기에는 편하거나 쉬운 시기는 그리 많지
전투에서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기세요. 투자는 백전백승의 게임이 아닙니다. 작은 패배에 매몰되지 말고, 자산 증식이라는 거대한 전쟁의 '최종 승리'를 설계하세요. 투자하다 보면 매수 타이밍을 놓치거나, 산 가격보다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소전투의 패배'를 겪기도 합니다. 초보는 이때 멘탈이 무너져 시장을 떠나거나 손절해버립니다. 하지만 고수는 이를 값진 '수업
1분 투자 상식: 같은 돈, 10배 차이 수익률의 비밀 투자금은 평등해도 수익률은 불평등합니다. 그 차이는 '운'이 아니라, 물건과 사랑에 빠지지 않는 '비교의 기술'에서 나옵니다. 똑같이 1억을 투자해도 누군가는 20% 수익에 그치고, 누군가는 200%를 보여줍니다. 왜 일까요? 초보는 임장을 가자마자 특정 아파트와 사랑에 빠져 "이 정도면 좋아, 살기
싫은 걸 견디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공부하기 싫은데, 좋은 대학은 가고 싶어요.” 이 말, 낯설지 않죠? 책상 앞에 앉아 문제집을 푸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지만 막상 자신은 책상 앞에 앉기가 싫다. 투자로 돈 벌고 싶은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투자 공부하기는 귀찮은데, 부자는 되고 싶어요. 주식은 어렵고, 부동산은 힘들게 보러 가야 하고, 세금은 골치가
<부천이 좋은 4가지 이유> 1. 1,7호선으로 3대 업무지구 접근 가능. 강남 1시간 마지노선 2. 살기 너무 좋은 1기 신도시, 가성비 주거&투자 지역 3. 돌고돌아 상동, 부평에서도 넘어오는 1등 생활권, 구로 넘어갈바엔 그냥 여기서 산다! 4. 비규제..?
그래서 저는 이제 어디부터 가야해요??? "서울은 다 투자는 안 되는데, 저는 어디로 가야 하죠??" "간다면 어디부터 가야할까요??" 요즘 진짜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인 거 같습니다. 투자로 보신다면, 수도권 비규제 지역으로 가셔야 합니다. 지방은 부산, 대구로 가셔야 합니다. 여기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에 제일 좋은 것으로 보세요!!! 제일 좋은 것
"아파트를 지워보세요." "네? 아파트를 사야하는데 아파트를 지우라뇨... 진담님 그게 대체 무슨 말이에요?" 부동산의 근간은 결국 사람이 살만하냐에 달려있습니다. 실거주도 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를 지우고도, 그 생활권에 남아 있는 교통 인프라, 상권, 그리고 사람들이 여전히 수준 높고 좋다보인다면 그런 곳들이 매수의 우선순위가 됩니다. 구축이라 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