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배] 0430
1. 아들이 오늘은 잘 지내줘서 수월하였습니다. 낮잠도 혼자 입면하고 잠연장도 잘해줘서 자유시간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낮의 자유시간과 아들의 이른 밤잠에 부지런히 공부한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3. 전 직장 덕분에 지역분석이 낯설지 않음에 감사합니다 4. 아들 엉덩이 씻길때 목욕시킬때 손목이 너무 아픈데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준 남편에게 감사합
[꿈배] 0429
1. 아들이 많이 보채고 달래지지 않아 처음으로 인내심에 한계를 느꼈는데 그럼에도 아들에게 화내지 않은 내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2. 하루종일 육아로 지친/빡친 나에게 남편이 많이 위로해주고 고된 업무로 힘들었을텐데 묵묵히 집안일 해준 남편 감사합니다 3. 오늘 목표한 일 우선순위대로 해낸 나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밤잠은 잘 자는
[창원 자실 김실력] 단지 뽀개기 60퍼 완료🤟오늘은 동료랑 임장하시는 분들이 쫌 부러웠던 날
[젊은우리] 새해 첫 계약❤️
2호기 잔금 후 3호기 소액투자까지, 단 4일 [조카인]
친절한 투자자 행복한 카인입니다 :) 겨울 방학에 있는 힘껏 신나게 놀다가 개학하기 하루 전날에 밀린 일기와 숙제는 학창시절 이후로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바빠진 회사와 결혼준비라는 빛 좋은 핑계로 뒤늦게 투자 경험담을 올려서 매끄럽진 않지만 그럼에도 이 글이 소액투자를 해야만 하는 아니 소액투자 밖에 길이 없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노트북을
2,500만원으로 중소도시 1호기 투자후기 [부자직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투자자 부자직원입니다. 저는 398km 떨어져 있는 중소도시에 지난 토요일 1호기 계약서를 쓰고 왔습니다! 24년 2월 열중반으로 처음 월부에 들어왔습니다. 강의 한 달 들으면 부동산 공부 되는 줄 알고 들어왔는데, 바로 아니구나 깨닫고 하나 하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월부 정규강의를 듣기 전 너나
누구는 절대 못 깎았던 가격인데, 누구는 또 깎는다네요 [조카인]
SBS 누그러지겠지 싶었던 이번 추위는 기승을 부리면 부렸지 낮출 생각은 없네요. 조금은 따뜻하게 연말을 맞을까 싶었는데 안그래도 한 살 늘어날 예정이라 콧등이 찡하리 차가워지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따뜻한 글을 가져왔구요. 제곧내 입니다. 누구는 절대 못 깎았던 가격인데 누구는 또 깎는다네요. 이런 가격 협상같은 실전 투자 이야기가 어떻게 따뜻할 수
[에츄추] 구축버스 바닥 수리했네
27만 소도시에서 서울 4급지로 갈아끼웠습니다. [순호]
안녕하세요 순호입니다. 서울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 서울 투자 나도 할 수 있을까? 제가 살고 있는 곳은 30만이 안되는 중소도시인데요, 운이 좋게도 19년도에 분양권을 매수하여 새 집을 분양받아 신혼집을 마련하였습니다. 자산의 상승을 통해 서울이나 다른 광역시 만큼의 자산 상승은 얻지 못하였지만, 그럼에도 다음 단계를 도약할 수 있는 꿈을 꿀 수
[워킹맘시리즈 #2] 세 돌까지 참 잘했다 싶은 육아 꿀팁 3가지 [차르르]
안녕하세요. 워킹맘투자자의 빛과 희망 차르르입니다:) 여러 곳에 흔적은 남겼지만, 저는 현재 세 돌을 향해가고있는 아들 하나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만삭때 월부를 시작하며, 월부와 함께한 3년을 맞는 아들을 키우면서, 어떻게 하면 질적인 시간을 더 잘 채울 수 있을까? 육아에서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 하는 고민을 많이하면서 투자생활을 이어왔던것 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