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쟈니] 첫 투자를 앞둔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Top 3
안녕하세요. 잔쟈니입니다. 튜터링, 강사와의 만남, 독서모임 등에서 수강생분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다 보면 정말 많은 분들께서 "꼭 투자를 하고 싶은데 너무 어려워요" 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투자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종잣돈도 준비되어 있는 상황에서, 투자결정을 내리는 과정 중 어떤 부분이 가장 고민되시나요?" 하고 여쭤보면 거의 대부분의 분들께


[너나위] 4월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출퇴근 길에 보세요
가끔 특별히 '이 영상만큼은 내 마음이 가득 담겨있으니 꼭 봐주셨으면 좋겠다'싶은 것이 있습니다. 요즘 제가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너나위님, 저 당장 뭐가 크게 불편한 건 없는데, 뭔가 불안해요. 이렇게 사는 게 맞나요?' 그에 대한 제 답변입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여러분들께서 출퇴근길에 뭔가 생각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좋은 글을 남


매물을 안보고도 1등 투자물건 찾을 수 있다?
안녕하세요. 글쓰는 투자자 샤샤와함께입니다. 지방투자 1등뽑기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들이 많아 이 칼럼을 먼저 들고 왔습니다. 매물임장 없이 1등 뽑는 방법 물론 매물임장까지 해내고 1등을 뽑으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현재 시장 상황상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실제 거래가 잘 안되다보니 사장님들도 힘겨운 시기를 보내고 계시고 차가운 시장에

열반중급반 45기 29조 몽불 - 두 번째 도서 후기 [부의 감각]
1.책의 개요 *제목: 부의 감각 Dallars and Sense *저자:댄 애리얼리(Dan Ariely), 듀크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제프 크라이슬러(Jeff Kreisler), 프린스턴대 졸업 변호사 *출판사: 청림출판 *독서일: 2025.5.29.~6.3 *평가: 7점/10 2. 책에서 본 것 [돈에 대해 알아야 할 10가지]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

[돈독모] 레버리지를 읽고,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
독후감: "레버리지"를 읽고 느낀 점과 앞으로의 계획 **"레버리지"**를 읽으며 저는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삶의 방식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계기를 가졌습니다. 이 책에서 설명하는 레버리지는 단순한 시간 관리나 효율성의 개념을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 그 자체였습니다. 레버리지는 우리를 소모시키는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여, 가치와 비전에 맞춘 삶을 살아가도
[유앤이] 강의 필기방법 노하우 공유 (feat. 강의교재와 필기를 한곳에서! in 노션)
안녕하세요 유앤이입니다~ 운이 좋게도 선착순안에 들어 내집마련 기초반 오프라인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듣는 오프라인 강의 특성상 자칫 하면 강의 내용을 놓치진 않을까 걱정도 들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놓치지 않고 필기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생각한 강의 필기방법 노하우에 대해 공유드리게 되었습니다! 월부에서의 강의교재는 PD

아홉번째 실전반에서 처음으로 조장을 맡게 된 한달 후기 🩷
안녕하세요 피커입니다. 아홉번째 실전 강의에서 첫 조장이 되었습니다. 너무 소중한 기회였고 느낀 점이 많아서 부끄럽지만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실전 강의를 여러번 들을 때까지 조장 신청은 전혀 생각을 안했었습니다. 나의 조장님들만큼 실력이 있지도 따뜻하지도 않은 내가 다른 좋은 조장님들을 만날 기회를 뺏고 싶지 않았습니다. 실전반 되면 무조건
[실준반 67기 78조 고투더썬] 2주차 강의 후기
2주차는 임장보고서의 초반부에 분임 그리고 시세 분석에 대한 권유디님의 강의였다. 실준반은 재수강이긴 하나, 매달 임보를 써오지 않았던 터라, 이번에 오랜만에 임보를 쓰면서 낯설었던 부분이 많았기에 초수강이라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강의 듣기에 임했다. 사전에 손품을 최대한 활용하자 이번에 1주차 과제로 지역개요 조사 및 입지분석을 하면서 ‘어라 이거 어디서
[실준반 67기 78조 고투더썬] 1주차 강의 후기
현재 나의 상태 & 현재 시장의 상태 1년 만에 다시 듣는 실준반이다. 1년 전과 비교하여 달라진 점이 있다면, 모른다와 안다의 중간 정도 인 것 같고, 과하지 않은 취미 정도로 공부하고 있는 중인 것 같다. 과한 취미로 한발 더 나아가는 것이 이번 강의의 목표이다. 강남 3구와 마용성을 비롯한 서울 몇 지역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1년과 유사한 것 같다.
[실준 67기 지금은 78조 곧 서울부자조 룰루] 1강 후기: 잃지 않는 투자, 역지사지, 과한 취미
핵심개념: 잃지 않는 투자, 저평가 판단(절대적/상대적), 내게 맞는 투자하기(성장투자/소액투자) 🌟🌟🌟잃지 않는 투자🌟🌟🌟 1) 망하지 않고 살아남는다! 더 벌진 못하더라도 덜 위험한 것에 투자해서 목표를 이룰 때까지 투자시장에 살아남기 위한 선택을 하는 투자 => 짧고 굵게보다 길게 오래 가자! 물론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그 상황에서 최선
4주차 강의후기 [지기19기 8조 뉴뉴]
자료로 닉네임으로만 뵀던 강사님을 이렇게 강의로 뵐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이 지역은 여행으로만 가봤던 곳이였는데 이렇게 강의로 들어보니 또 다르게 느껴졌고 구축은 어디까지 봐야할지, 어떤 우선순위로 봐야할지, 각 지역마다 특징적으로 선호되는 요소가 있는 것을 배울 수 있었고 초보인 제가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정말 재미있게 집중해서 볼수
[비전보드 챌린지] 미카엘라아 2024년 비전보드
안녕하세요!! 포기란 없다! 미카엘라아입니다. 오늘은 제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되어준 월부를 기점으로 저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부동산 투자 시작 계기 때는 2020년 겨울 코로나가 터지면서 주식시장은 무너졌고, 일찍 취직을 한 친구는 알바를 하며 취직을 준비하고 있던 저에게 "미카야! 우리 부장님이 지금 삼성전자사래!! 지금 5만

[비전보드 챌린지 1차 24.05.19] 룰루의 비전보드
열스쿨 기초반 수강자를 대상으로 비전보드 이벤트를 한다는 기쁜 소식을 접하고 신이나서 달려들어왔습니다~ 열기를 들을 때까지 개인적인 사정으로 병행할 일이 많아 과제 제출도 제때 하지 못하고 강의도 간신히 다 들었지만, 이벤트 소식을 듣고 일요일 내내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어요!ㅎㅎ 부동산 투자 시작 계기 저는 20대를 YOLO로 보낸 욜로족이었습니다! 저는

[비전보드 챌린지] 비전보드를 더 생생하게~🩷 (럭셔리초이)
안녕하세요. 언제 어디서든 반짝이고픈 럭셔리초이 입니다. 제 비전보드의 컨셉은 '매일 1%씩 나아지는 삶'입니다. "1퍼센트의 성장은 눈에 띄지 않는다. 가끔은 전혀 알아치리지 못할 때도 있다. 하지만 이는 무척이나 의미있는 일이다. 특히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욱 그렇다. 지극히 작은 발전은 시간이 흐르면 믿지 못할 만큼 큰 차이로 나타날 수 있다. 수학적
지투기 1주차 수강후기 룰루
첫 강의의 좋았던 점은 현재 지방투자를 해도 괜찮을까? 의 의구심을 해결해주었다는 점이다. 나도 투자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지방은 가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했었다. 심지어 수도권도....사도 되나?라고 생각했던 1인. 무조건 서울만 사야하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ㅋㅋ 근데... 생각보다 지투기 1주차 강의는 어려웠다.. 내 기준 열중과 비슷하게 어렵
[지투기 19기 월부 9독!좋아요!누르9 부자될조 무시리] 지방투자기초반 1강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 아파트 선호도를 시리처럼 척척 대답하고 싶은 무시리입니다 이번 지방투자기초반의 1강 강의는 제주바다님이 진행해주셨는데요 (♡) 무려 8시간에 가까운 열정적인 강의였습니다 항상 애매한것을 정확하게 정해주시는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애정하는 저로써 이번 강의에서 고민하던것들을 싹싹 긁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번 지기반에서 해주신 명언 :A

내집마련 기초반 1강 후기[내집마련기초반 42기 82조 조안나v] #길게보기 #생각잘게나누기 #역지사지 #대출은칼
안녕하세요 영앤리치로 달콤한 인생을 살고싶은 투자자 조안나입니다 저는.. 월부 오기 전 실거주집을 전고점 가까이에 영끌 매수라는 잘못된 방법으로 매수 했지만, 매도는 후회 없이 하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하..이자부담....힘들때 웃는게 1류래서ㅋㅋ 억지로 웃고는 있지만 눈물이 나는 건 왜일까요....한심한 내 자신 너무 싫지만..잠자는

희노애락 우당탕탕 투자 1호기 복기
소액 투자를 위한 경매 공부를 첫걸음으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한 지 벌써 3년. 2022년부터 2023년까지는 75권의 책을 읽으며, 모르는 부분은 저자에게 직접 메일로 묻는 다소 비효율적인 방식이었지만, 그만큼 천천히 기반을 다졌다. 한 권의 책에서 하나의 BM만 찾자고 마음먹고 읽은 시간이었다. 2024년 8월~2025년 8월까지 우연히 월부를 만나 급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