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은우리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부동산 거래를 하기 위해서 반드시 만나야 하는 우리의 사업 파트너!! 부동산 사장님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 들어가기 앞서 지금부터 부동산 사장님을 부사님이라고 줄여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부동산 사장님 = 부사님) 부동산 사장님을 표현하는 최근의 언어이니 익혀두세요^^ ――――――― 저도 지금까지

안녕하세요 부동산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1호기라는 첫발을 내딛고 싶은 소소한 직장인 입니다~ 현 임장지의 차가운 사장님들의 반응에 내가 전문 투자자가 될 수 있을까 가치대비 싼 집을 사기위해 다 이겨내야 하는 투자자인데 전세 못맞춘다는 사장님들의 말에 왜 이렇게 마음이 꺽일까, 나같은 쫄보가 1호기를 할 수 있을까, 고민되는 시점에 멋진 언니, 지방워킹맘의

안녕하세요! 클루지바이러스 극복자 클바입니다.^^ 몇 개월 만에 다시 월부로 돌아와서 1강 수강후기를 적습니다. 다시 월부인이 된 1강에서 느낀 점은 한마디로 뭉클했습니다. 실전투자자가 되기 위한 방법을 또롱또롱한 목소리와 표정으로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몸을 앞으로 기울여 말씀하시는 자음과 모음님의 강의는 감동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곤두서고 척주가 쭈욱

토요일 함께 임장하면서 꿀맛같은 휴식시간에 함께한 조모임 시간은 세가지 점에서 저에게 투자와 삶에 대해서 생각할 점을 주었습니다. 1.나눔 생전 처음으로 임장을 하는 청고래님, 뿌나님, 차프로님, 망고팸님, 스마일단디님, 다섯분의 활력. 조장님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와 속에서 새내기 동료분들이 서로서로 챙겨가며 힘들수 있는 임장을 즐겁게하고, 서로의 달서구에

저는 이제 7개월이 된 아기를 키우며 부동산 공부를 병행하고 있는데요. 저처럼 육아휴직 기간 동안 부동산 공부를 한 인생의 선배이기도 한 자모님은 힘들겠지만 이걸 견디면 더 성장한 자신을 마주할 수 있을 거라 이야기해주셨습니다. - 아침에 눈뜨면 오늘 투자에 몇시간 쓸 수 있지? 부터 생각했어요. 자모님의 그 날카로운 목표의식을 저도 본받아야겠다 생각했어요

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42조 조원분들과 함께 분위기 임장을 하며 휴식 겸 1주차 조모임을 진행 하였습니다. 조원분들 대부분 임장이 처음이고 준비에 어려워 하셨음에도 전원 참석이라는 놀라운 의지를 보여주셔서, 시작하기도 전에 저 또한 열정의 스파크가 튀어 올랐습니다..! 힘겨운 임장 중 맞이한 달콤한 휴식이라, 조모임을 의식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많은 얘

실전 준비반이 이런 맛이구나하고 맛 보여주시는 "시식코너 같은 강의 "였네요. 쇼핑카트에 넣길 잘 했네요 ^^

안녕하세요~! 오디오디, 오디세이아입니다. 저희조는 개강 후 바로 OT를 하고 지역을 정했는데요. 신기하게도 모두 '대구'를 신청하셨고, 달서구에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거주 지역부터 앞마당으로 늘려가면 좋다는 조언을 들었다는 분도 계셨고 이미 수성구 앞마당이 있어 대구 내 다른 앞마당을 늘리고 싶은 분도 계셨습니다. 신기하게도 만장일치로 달서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