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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열중 33기 1일1독 할때까지 불4르조 킴여니] 독서후기(8/20) 레버리지
질문 나는 지금 레버리지 당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은데 레버리지 하는 삶은 무엇이고 그렇게 하려면 어떤 마인드와 행동이 필요한가? 책제목 레버리지 저자명 롭 무어 내용 1장 레버리지 P21 레버리지는 당신이 살아 있음을 느끼지 못하게 만드는 모든 것을 아웃소싱하는 기술이다. 레버리지는 당신이 잘할 수 있는 일을 수행하고, 당신이 잘하지 못하는 모든 것을
[열중33기 1일 1독할때까지 불4르조 킴여니] 열중 3주차 너바나님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킴여니입니다 :) 벌써 열중반을 수강한지도 절반이 지나는 시점이네요. 3주차는 너바나님의 강의였는데요 처음 수강할 때랑 와닿는 것이 다르더라구요. 다시 복습복습해서! 온전히 제것으로 흡수해야겠습니다 :) 두려워 할 것인지 용기를 낼 것인지 선택이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대중들과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대중들이 공포에 질렸을 때가 기회이다
열반스쿨 중급반 3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3기 1일 1독할때까지 불4르조 러브러브 1004]
열반 기초반 수강이후 너바나님 강의를 두 번째 듣는데 너바나님 강의는 여유와 대가의 통찰력이 느껴진다. (사실 나와 나이는 저랑 몇 살차이 안나는 오빠지만 ^^.그래서 더 존경스럽다) 목소리나 말투는 나긋나긋 하신데 내용은 누구보다 강하고 투자자로써의 단계별 삶을 직접 해 나가셨다고 생각하니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특히 등대가 되고 싶으셨다는
엑셀도 모르던 제가 부동산 투자로 34억을 벌었습니다
마음하나님이 직접 그린 시세 지도. 차근차근 배우며 해야만 하는 것을 해나갔다. 전재산 천만 원이었던 내가 7년 후 은퇴할 수 있었던 이유… 문장을 읽자마자 물음표가 튀어 나왔다. 대체 얼마를 모았을까? 어떻게? 가능할까? 나는 안 될 것 같은데? 하지만 이런 나에게 당신도 조기 은퇴가 가능하다고 외치는 마음하나님을 만났다. 포근한 모습의 마음하나님. 작곡
[조은나무] 231112 칼럼 필사. 2주택, 3주택 늘여갈 때 세금을 줄이는 방법 [너바나님]
BM. 세금을 많이 낼수록 빠르게 부자가 된다고 생각하자. 세금에 대해 잘 공부하면서, 비용과 편익을 고려하여 선택하자. 진지하게 나의 투자 방향성을 생각할 것.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월부커뮤니티(이하 '월부커')에서 세금 관련한 질문이 있어서 간단히 답변드리려고 합니다. Q. 현재 1주택 실거주 중입니다. 투자를 목표로 2주택, 3주택이 될 경우 세
[해밀s]저축률 60% 달성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Feat.가계부 양식 공유)
안녕하세요. 해밀s입니다. 저는 워킹맘이고, 매달 가계부를 쓰며 소득의 60%를 저축하고 있습니다. 돈을 잘 불리기전에 돈을 잘 모으고, 유지하고, 쓰는 과정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의 저축률 60% 달성하는 3가지 방법을 공유드립니다. 1. 강제 저축하기 매년 저축하고 싶은 목표를 먼저 세웁니다. 예) 저축률 60% 달성 or 1년에 3,000만원 모으기
[메로나] 11월 현재, 수도권/광역시/중소도시 투자로 이런 곳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11월 현재, 수도권,광역시 중소도시 투자로 이런 곳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메로나입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최근에 많은 분들이 수도권, 광역시, 중소도시등 여러지역에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수도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분이 계시고 광역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계신분 중소도시에 관심을 가지는분등 여러 포지션에서 각자의 상황에 맞
투자공부의 시작을 책으로 시작하는 이유 [너바나]
안녕하세요? 너바나입니다. 열반스쿨 강의 마치고 질문자리에서 이렇게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너바나님, 꼭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해야 하나요?", "저는 임장을 다녀오고 싶은데요?" 그렇게 물어보시기에 그분의 실망을 꺾지 않기 위해 "네 그럼 임장 다녀오세요.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책으로 투자공부를 시작하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맞벌이 부부도 외벌이 솔로도 가장 빨리 1억 모으는 법 완벽정리! (+가계부 무료나눔)
“다른 신혼은 대체 어떻게 살지?” 직장인 월부(가명) 씨는 최근 생활비 때문에 고민이 큽니다. 전세 만기가 다가오면서 그간 모아둔 종잣돈을 살펴보니 생각보다 적은 액수가 모여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사 할 집을 계속 찾아 보았지만 직장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있고 대출 이자나 월세가 감당 가능한 곳은 반지하거나 옥탑이거나 외진 구축 빌라들 뿐이어서 종잣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