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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새우칩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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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햇빛

월부 첫번째 위기.. 동료들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24.5.21)

월부 인생 2개월차. 완전 부린이입니다. 열심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다가.. 갑자기 지투반 2주차 과제. 시세에서 멘붕이 왔습니다. 어떻게 이걸 하나하나 다 따지...? 완전 노가다인데... 의미가 있나... 설마 다른 분들은 다 하나씩 하고 있나... 위기가 찾아왔을때, 놀이터 동료분들이 도와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큰 힘이 되었고, 잊지 않고 싶

24.05.23|조회수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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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킹

[서투기 13기 3조 애나킹] 2주차 강의후기

3주차 오프라인 강의까지 끝난 이마당에 2주차 강의 후기 쓰는 나자신... 또 미루다 과제 마감일이 되었습니다..반성합니다ㅠㅠ 2주차 주우이님 강의가 벌써 가물가물한데, 다행히도 어제 조모임을 통해서 2주차 강의를 복기 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도 다시 보고 필기도 뒤적뒤적 ㅎㅎ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그 기준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강의였습니다. 서울은

24.06.18|조회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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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미뽀기찐

[지역투자기초반 19기 6쾌6쾌! 부산진구뽀개지!! 미뽀기찐] 4강 강의 후기

현재 C지역을 임장중인 저에게는 게리롱님의 강의는 시원한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았다, 여기는 어떻지 1등 생활권을 나눌까?? 왜 어려울까??? 이 지역의 가격을 왜 비쌀까??? 여기는 왜 사람들이 좋아하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임장을 하곤 했다, 하지만 뚜렷한 입지 요소가 없었던 진구는 어려웠다, 그리고 현재 투자금이 적은 나에게는 구축을 배제 하고 투

24.05.31|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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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비타민햇빛

24년 03월~05월 한줄 정리 및 느낌 (열반스쿨 / 실준반 / 지투기 )

월부 강의 이후 한줄 정리 및 향후 계획을 작성하고자 합니다. 24년 03월 ~ 24년 05월 월부 수강했고, 이에 대한 한줄 정리 및 향후 계획에 대해 작성해야 다음 계획을 진행 할 것 같습니다. *핵심 문구(명언) 탑 3 1위, 너바나님: 시간은 손에 있는 모래와도 같아서 의식적으로 움켜쥐지 않으면 다 내려갑니다. 시간관리 및 의식에 대한 부분 같습니다

24.05.30|조회수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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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알새우칩23

1주차 너바나님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43조 알새우칩23]

작년 열중, 실준을 들었던 나에게 조원들은 꼭 열반스쿨 기초반을 들으라고 했다. 왜 그런가, 꼭 들어야할까싶기도하고 반신반의 했다. 하지만 작년 하반기 개인적 사정으로 독서만 하면서 투자 공부를 쉬었다. 내 상황이 어느정도 정리되었고 2024년은 다시 공부해서 꼭 투자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며 다짐했다. 그 첫 번째가 열반스쿨 기초반 수강이었다. 너바나님의

24.03.11|조회수 73
02
수강후기
짱짱짱이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43조 짱짱짱이]

24.03.10|조회수 62
02
수강후기
요를레

열반스쿨 기초반 1주차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잔 74기 43조 요를레)

지출관리의 중요성을 심하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기존 가지고 있는 자산에 대해 어떤 자세와 방향을 가져야 하나 고민을 하던 저에게 기존 지출을 통제하면 다른 길이 열릴 것이라는 확신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현재를 잘못 살고 있었구나 하는 쓰라린 후회와 당장 오늘부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번주, 이번달에는 어떻게 살것인지의 개념이 잡혔습니다 결혼

24.03.10|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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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보드
비타민햇빛

비타민햇빛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43조 비타민햇빛]

스텝1. 이미지 보드 (사진 설명) 나는 테라스 있는 아파트가 좋다. 물보다는 풀이 더 좋다. (서울 말고, 경기권이면 좋을 듯) 고기 굽는 거 좋아해 바베큐장 있으면 좋겠다. (왼쪽 아래) 아가 150일 즈음, 처음으로 여행간 사진인데 너무 좋았다. 가족여행 가는 거 제일 좋다 (오른쪽 아래) 친구들과 차 한잔 좋아하고, 내 많고 많은 취미중 지금 생각나

24.03.08|조회수 188
78
비전보드
케이군

케이군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43조 케이군]

24.03.08|조회수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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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씨앗한알

열반스쿨74기43조 씨앗한알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나는 나이50이 넘도록 인생을 헛살아왔구나하는 답답함이 먼저 들면서 앞이 캄캄한 동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후 준비가 안된 시어머니를 모시다 보니 결국엔 저희 부부에도 노후준비가 아무것도 돼 있지 않더라고요.남편는 아무생각이 없고 제가 노후 준비 됐냐라고 물어보면 국민연금 나오니까 상관없다고 하는 답답한 말만 하고 있습니다. 너바

24.03.07|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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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경험담
피핑1

안녕하세요, 프로다이어터입니다. 투자 시작하고 고민이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피핑입니다. 부동산 카페에서 웬 체중 얘기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투자공부는 단순 취미가 아니라 노력 여하에 따라 많은 사람의 일상 자체를 흔드는 행위이고 또 그게 짧은 시간에 끝나지 않고 오랜기간 지속되기 때문에 일신의 변화가 상당합니다. 당장 저만해도 그렇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직장을 다니며 투자공부를 병행 하다보니 너~~~무 바쁘지 않

24.05.31|조회수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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