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나는 나이50이 넘도록 인생을 헛살아왔구나하는 답답함이 먼저 들면서 앞이 캄캄한 동굴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후 준비가 안된 시어머니를 모시다 보니 결국엔 저희 부부에도 노후준비가 아무것도 돼 있지 않더라고요.남편는 아무생각이 없고 제가 노후 준비 됐냐라고 물어보면 국민연금 나오니까 상관없다고 하는 답답한 말만 하고 있습니다. 너바나님 강의를 보다보니 영상에 나오는 빈곤층이 제 모습 같애서 씁쓸하고 마음이 속상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하는게 맞겠죠...남편에게 아무리 얘길 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저 혼자라도 해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컴퓨터 할 줄도 잘 모르고 비전 모드를 어떻게 해야 될지도 잘 모르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참~ 조모임 한번 이상 빠지면 조에서 빠진다고 하는데 저희 43조 분들은 일요일이 좋고 일요일에 조모임을 하신다고 하는데요~저는 토요일 일요일에 시간이 안나서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만 고민인가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