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커뮤니티
로그인
회원가입
카테고리
오리지널
베스트
커리큘럼
오픈예정
강의상담
이벤트
기업교육
강사 지원하기
오리지널
오리지널 정규
부동산 기초
소액 투자
지역 분석
임장 보고서
부동산
부동산 입문
경매/공매
청약/재개발
상가/빌딩/토지
세금/대출
재테크/주식
주식/코인
창업/부업
재테크기초
자기계발
돈 버는 독서 모임
돈 버는 독서 모임
서초심
팔로우
팔로워
17
팔로잉
29
|
획득 배지
5
작성글
128
댓글
61
|
중급 수도권
Lv.1 마음은부자
1단계
2단계
3단계
4단계
작성글
댓글단 글
저장한 글
부울곰
강의과제꿀팁
9개월 전
[열중 35기 143~153조 부울곰] 선뜻 조장은 지원했는데, 시작이 두려운 조장님들께....
안녕하세요! 부울곰입니다^^ 이렇게 나눔 글을 쓰게 되는 날이 올 줄 몰랐는데요. 열중 35기 조장 비싼붕어빵님의 응원에 힘 입어 이렇게 나눔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런 큰 기회의 장을 열어주신 비싼붕어빵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이번 나눔 글을 쓰게 된 목적은 조장을 지원해서 선뜻 되기는 했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293
9
26
해나비
수강후기
10개월 전
[서기8기 나누면 5히려 배7ㅏ 되조 해나비] 서울투자 기초반 8기 57조 조장을 하며 느낀점
안녕하세요. 해나 비가 오더라도 임장 가자! 해나비입니다. 이번 서울 투자 기초반 8기를 수강하며 57조 훌륭하신 조원분들과 함께 투자자로 성장하며 느낀 점을 공유하고 싶어 글로 남기게 되었어요. 사실 이번 조장은 자진해서 신청하지 않았는데요, 10월 지투반을 하고 무릎이 살짝 아팠는데 괜찮다는 마음에 11월 지방투자 기초반도 무리한 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71
1
4
나예욥
투자공부인증
11개월 전
[열기70기 열심히 투자해서 6천으로 6십억벌조 나예욥] 집단지성의 힘!! 강의 못지않게 더 유익했던 시간♡
4
0
1
우리의봄
투자공부인증
11개월 전
[우행실 시즌3 우리의봄] 100번쓰기 #7
우리의봄 월학 겨울학기, 깡님 1호기, 행님 홍님 실전지투, 쭈님 지투, 나스님 월학이랑 회사 잘 적응, 호랑님 부반장 화이팅, 지니님 쭈님 경여 화이팅, 이스님 역전세 잘 방어, 랑님 하리님 총님 원하는거 다 이루기 ♡ 우행실 모두 건강하고 행복 ♡♡
105
4
106
나예욥
수강후기
11개월 전
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열반스쿨 기초반 70기 66조 나예욥]
노후에 대한 고민은 결혼직후부터 하게되었다. 결혼을 하자마자 경제에 대한 현실을 알게되었으나 고민만했다. 아이들 키우느라 뭔가를 할 수가 없었고 열심히 살았으나 그렇다할 열매를 맺지는 못했다 20대에 읽었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를 통해 사업가나 투자가가 되어야 부자가 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부동산투자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했다. 왜 이렇게 늦게 깨닫게 되었
16
0
1
TOP3
전문가칼럼
11개월 전
서울 가성비 학군지 아파트 TOP3! (서울3 + 수도권1)
오늘의 맛보기 이미지🙂 내 집 가격이 잘 올랐으면 좋겠고, 가격이 덜 떨어졌으면 좋겠고. 하지만 들어갈 땐 안 비쌌으면 좋겠고. 그런 곳이 실제로 있습니다. 바로 ‘학군지’라고 불리는 곳인데요. 말 그대로 ‘지역 시세를 견인’하고 있죠. 그렇게 주변 아파트 시세를 견인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서울 전설의 3대 학군지가 있습니다.
42,687
224
44
미래지향아빠
전문가칼럼
11개월 전
소비하지 말고 소유할 것
현재를 즐겨야 합니다만 인생은 유한하고, 어떤 얘기치 못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현재를 즐기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아직 겪어 보지 못한 미래와 은퇴 후 수입이 감소하는 시기, 또 갈수록 건강이 안 좋아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노후를 완벽하게 준비하기 이전에 사실 기본이 되는 의식주의 걱정 거리가 없는 것이 선결되어야 하는 조건일 것입니
1,004
6
13
빈세니
초보경험담
11개월 전
'하.. 이렇게라도 하는 게 맞는거겠지?'라는 생각이 들때 [빈세니]
안녕하세요 정석대로 가는 빈세니입니다. 얼마전 월부학교를 하면서 위기 상황을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일주일 해외출장. 맞벌이 부부인 저희는 육아와 집안일이 철저히 분담이 되어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를 유치원에 등원시키기까지는 저의 몫, 아이를 하원 시키고 재우기까지는 저희 남편의 몫이었죠. 하지만 남편이 출장을 가는 동안에는 혼자서 이 모든
13
0
1
송경자
지역분석보고서
1년 전
수원시 영통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46기 9조 송경자]
18
0
1
부자양갱
지역분석보고서
1년 전
수원시 영통구 임장보고서 [실전준비반 46기 9조 부자양갱]
29
1
2
1
2
3
4
5
6